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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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루카스의 ‘미래’는 티포드? 리오단?

LG 루카스의 ‘미래’는 티포드? 리오단?

LG 루카스는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실망스러웠습니다. 3월 31일 잠실 롯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그는 4.2이닝 3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5회초 2사 1루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습니다. 아두치에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황재균과 손아섭에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루카스는 4회초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4월 5일 잠실 삼성전도 양상은 비슷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루카스는 1피안타 5볼넷으로 5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석민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1사 후 3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동점이 되었습니다. 진갑용에 1타점 중견수 희생 플라이, 김상수에 2타점 좌전 적시타로 1:4 역전을 허용한 루

모스트 바이어런트 - 자본가의 아메리칸 드림은 이루어지지만…

모스트 바이어런트 - 자본가의 아메리칸 드림은 이루어지지만…

※ 본 포스팅은 ‘모스트 바이어런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석유사업가 아벨(오스카 아이삭 분)은 은행에서 거액을 대출받아 부두를 매입해 사업 확장을 노립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발생하는 유조차 강도에 골머리를 앓습니다. 지방검사 로렌스(데이빗 오옐로워 분)는 아벨의 회사를 집요하게 수사해 혐의를 포착합니다. 은행의 대출 취소로 아벨은 궁지에 몰립니다. 돈을 향한 순수한 욕망 ‘모스트 바이어런트’는 1981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기업 느와르입니다. 주인공 아벨은 사업 확장에 혈안이지만 상황은 결코 녹록치 않습니다. 시간적 배경인 눈 덮인 한겨울처럼 아벨의 주위는 얼어붙기만 합니다. 권총 강도의 유조차 습격, 검찰 수사, 가택 침입자, 은행 대출 취소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4권

[블루레이 지름] ‘건담 G의 레콘기스타’ 4권

3월 일본에서 발매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블루레이 4권 특장한정판입니다. 제10화 ‘테리터리 탈출’부터 제12화 ‘캐피털 타워 점거’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은 마스크, 바라라, 맥나이프, 뒷면은 띠지가 완전히 감싸고 있습니다. 내용물인 블루레이 케이스와 북클릿 G의 레콘피디아. 블루레이 디지팩과 투명 아웃 케이스. 디지팩 내부. G-셀프의 동체와 팸플릿이 보입니다. 블루레이 디스크에는 마스크의 설정 자료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홀더 안쪽에는 디스크의 사양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북클릿 G의 레콘피디아의 일부. 왼쪽은 아메리아의 에프러그 3종의 설정 자료, 오른쪽은 마스크의 성우 사토 타쿠야와 바라라의 성우 나

유강남, LG 첫 위닝 시리즈 ‘숨은 공신’

유강남, LG 첫 위닝 시리즈 ‘숨은 공신’

LG가 첫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5일 잠실 삼성전에서 6:5의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LG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에서 첫 경기 패배 뒤 내리 2승을 따내 시즌 첫 연승의 기쁨도 맛봤습니다. 5일 경기에서 LG는 6회말까지 1:5로 뒤졌습니다. 삼성의 강력한 불펜을 감안하면 패색이 짙었습니다. 7회말과 8회말 각각 1점과 2점을 얻어 4:5로 추격했지만 9회말 마무리 임창용을 무너뜨리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9회말 선두 타자 최경철이 3구 삼진으로 돌아서 상황은 더욱 비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1사 후 대타 유강남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엔트리에 속한 야수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그가 물꼬를 텄습니다. 오지환의 타구가 임창용의 글러브에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자 유강남은 적극적인

[관전평] 4월 5일 LG:삼성 - ‘정성훈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관전평] 4월 5일 LG:삼성 - ‘정성훈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즌 첫 위닝 시리즈와 첫 연승을 달성했습니다.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말 2사 후 터진 정성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디펜딩 챔피언 삼성을 상대로 1패 뒤 2연승했습니다. 루카스, 김빠지는 볼볼볼 LG 선발 루카스의 투구는 김빠졌습니다. 초구부터 과감히 스트라이크를 꽂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지 못하고 볼볼볼로 일관해 자멸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루카스는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박석민을 상대로 2-0으로 출발해 볼넷을 내줬습니다. 최형우를 상대로 3-1에서 풀 카운트로 끌고 가 간신히 유격수 뜬공 처리했지만 이후 세 명의 타자에 연속 볼넷을 내줘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