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Sources

Posts

4164 posts

[관전평] 4월 26일 LG:NC - ‘소사 7이닝 2실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26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역투와 대타 정의윤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12승 11패로 올 시즌 처음으로 승수가 패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3승 선발 소사는 에이스다운 역투를 선보였습니다.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이번 주 LG의 4승 중 2승을 책임졌습니다. 소사의 2실점은 테임즈를 막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테임즈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빠른공을 얻어맞아 동점 솔로 홈런을 내줬습니다. 소사의 실투가 아니라 몸쪽에 잘 붙인 공을 테임즈가 받아쳤습니다. 4회말에도 테임즈에 장타를 허용했습니다. 2회말 2사 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히드라의 근거지를 섬멸하고 로키의 창을 확보합니다.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브루스/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함께 동료들에 비밀로 한 채 지구를 지키는 울트론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자의식을 지닌 울트론은 지구의 평화가 인류와 어벤져스의 절멸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해 어벤져스를 공격합니다. 내부 갈등의 심화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를 한데 모은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가 울트론과 그의 인격을 지닌 무수한 로봇들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토니가 울트론을 독단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벤져스’의 클라이맥스에 제시된 웜홀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관전평] 4월 25일 LG:NC - ‘장진용 데뷔 첫 선발승’ LG 6:2 승리

LG가 전날의 참패를 설욕했습니다. 25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장진용의 호투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박용택 선제 2점 홈런 1회초 1사 후 김용의가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박용택이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공을 밀어 쳐 좌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작년 정규시즌까지 LG전에 강했던 이재학을 상대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전날 경기의 암울했던 분위기를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2회초와 4회초 추가 득점 기회는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 2사 후 최경철이 볼넷으로 출루해 깜짝 딜레이드 스틸을 성공시켜 2루의 득점권 기회가 왔지만 박지규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4회초에는 1사 1, 2루 양석환 타석에서 대타 정성훈을 투입하는 강수를 띄웠지만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블루레이 지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블루레이 지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블루레이입니다.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엘리트 케이스와 함께 북클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엘리트 케이스의 겉면. 엘리트 케이스 내부와 디스크. 왼쪽이 229분, 오른쪽이 251분 버전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내부. 32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표지. 북클릿 내부. 가격 인상 요인이 없는 북클릿치고는 구성이 알찬 편입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회한과 향수 가득한 걸작 갱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확장판 - 22분 늘어난 251분, 무엇이 추가되었나?

[관전평] 4월 24일 LG:NC - ‘시즌 최악 졸전’ LG 3:11 참패

LG가 참패했습니다.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3:11로 패했습니다. 올 시즌 21경기 중 최악의 졸전이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무기력이 지나쳤습니다.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거둔 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도 차지한 것처럼 정신적으로 느슨해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선발 임정우, 수비에 발목 잡혔다 1회말 임정우는 3연속 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김종호와 나성범을 상대로 적당한 높이의 몸쪽 공을 맞았습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이호준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추가 1실점과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맞바꾼 임정우는 이종욱을 4-6-3 병살타로 처리했습니다. 초반 위기에도 불구하고 대량 실점하지 않고 2실점으로 막은 임정우의 투구 내용은 인상적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