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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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6월 1일 LG:롯데 - ‘이재원 만루 홈런 포함 6타점’ LG 14-5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일 사직 롯데전에서 이재원의 만루 홈런 포함 6타점에 힘입어 14-5로 대승했습니다. LG는 롯데전 시즌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재원 만루 홈런 포함 6타점 LG는 1회초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서건창이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에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 이전 2경기와 같이 역전패가 되풀이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사 만루에서 이재원이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좌월 만루 홈런을 터뜨려 5-0으로 벌렸습니다. 그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시즌 6호입니다. LG가 5-2로 앞선 2회초 2사 1,
우연과 상상 – 하마구치 류스케 통찰력-천재성 번뜩여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우연과 상상’은 3부작 구성의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제목 그대로 우연과 상상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합니다. 삼각관계의 출발점? 1부 ‘마법(보다도 불확실한 것)’은 삼각관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순간을 묘사합니다. 패션모델 메이코(후루카와 코토네 분)는 코디이자 절친한 친구 츠구미(현리 분)로부터 첫 만남에서 강렬한 호감을 느낀 남자 이야기를 듣습니다. 메이코는 그 남자가 2년 전 자신이 바람을 피워 헤어진 남자친구 카즈아키(나카지마 아유무 분)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를 사무실로 불쑥 찾아갑니다. 택시 뒷자리에서 이동 중에 메이코와 츠구미가 대화를 나누는 긴 장면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관전평] 5월 31일 LG:롯데 - ‘임준형 3이닝 7실점’ LG 또 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임준형의 난조와 수비 붕괴가 겹쳐 5-7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29일 잠실 경기에서 삼성의 5연패를 끊어준 LG는 이날은 롯데의 6연패를 끊어줬습니다. 두 경기 모두 선취 득점 및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로 귀결되어 마운드 붕괴가 심각합니다. 수비 붕괴 겹치며 임준형 7실점 임준형은 3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실점은 없었으나 매 이닝 볼넷 포함 2명씩 출루를 허용하며 득점권 위기를 자초해 불안했습니다. 주축 타자들의 대거 부상 이탈로 사실상 1.8군급인 롯데 타선을 상대로도 자신 있는 투구를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부터 임준형
민스민트 작전 – 흥미진진한 소재, 재미없는 영화로 둔갑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독일 속이려 첩보전 벌이는 영국 존 매든 감독의 ‘민스미트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영국의 대독일 첩보 작전인 ‘민스미트 작전’을 둘러싼 실화를 묘사합니다. 독일의 유럽 침략에 맞서 이탈리아 시칠리아 상륙을 준비하던 영국은 첩보전을 통해 독일군의 주력을 시칠리아에서 그리스로 돌리려 합니다. 법률가 출신의 장교 이웬 몬태규(콜린 퍼스 분)는 찰스 첨리(매튜 맥페이든 분) 등과 함께 극비 팀을 구성합니다. 이들은 영국군이 그리스를 공격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가 담긴 서신을 영국군 장교로 위장한 시신에 넣어 독일군에 넘어가게 합니다. ‘민스미트(Mincemeat)’는 ‘다진 고기’를 뜻합니다. 내부의 삼각관계 이웬은 남편과 사별한 진(켈리
[관전평] 5월 29일 LG:삼성 - ‘불펜 大참사’ LG, 4-0 리드하다 4-8 역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29일 잠실 삼성전에서 4-0으로 앞서던 경기를 불펜 필승조의 방화로 4-8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5월 넷째 주를 2승 4패로 불만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LG 타선 4회말 4득점 외에는 침묵 LG 타선은 4회말을 제외하면 득점이 전무했고 상대 불펜을 전혀 공략하지 못하는 약점을 되풀이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1사 만루 절호의 기회가 중심 타선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김현수의 유격수 플라이, 채은성의 중견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통산 2천 안타를 목전에 둔 김현수의 부진은 일주일 이상 이어져 팀에 큰 부담을 안기고 있습니다. 4회말 오지환의 선제 우월 솔로 홈런과 이재원의 좌월 3점 홈런을 묶어 4-0을 만들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