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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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6일 LG:삼성 - ‘켈리 7이닝 1실점 50승’ LG 2-1 신승으로 2연속 위닝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에이스 켈리의 호투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켈리는 KBO리그 통산 50승을 달성했습니다. LG는 최근 6번의 시리즈에서 4번의 위닝 시리즈를 거뒀고 루징 시리즈가 한 번도 없습니다. 1회말 김현수 2점 홈런 이후 무득점 LG는 1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의 우월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그는 가운데 높게 몰린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12호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LG 타선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부터 4회말까지는 매 이닝 주자가 한 명씩 출루했으나 득점권 기회조차 만들지 못했습니다. 6회말에는 2사 후 오지환의 좌측 2루타로 첫 번째 득점권 기회를 얻었으나 송찬의가

[관전평] 6월 15일 LG:삼성 - ‘이민호 5이닝 4사사구 6실점’ LG, 3-6 패배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이민호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3-6으로 패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점수 차는 크지 않았으나 6회초 종료 시점에 0-6으로 크게 뒤져 사실상 완패였습니다. 이민호, 사사구 허용 뒤 장타 맞는 악습 되풀이 선발 이민호는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4사사구 6실점으로 2연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9일 광주 KIA전에서 1회말 2사 후 나성범에 볼넷을 내준 뒤 황대인에 결승 2점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되었는데 이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사구 허용 후 장타를 얻어맞는 매우 나쁜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일에 볼넷을 내준 뒤 강민호에 좌중월 3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타구가 담

[관전평] 6월 14일 LG:삼성 – ‘플럿코 8.1이닝 14K 무실점 6승’ LG, 7-0 완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잠실 삼성전에서 플럿코의 압도적인 호투에 힘입어 7-0으로 완승했습니다. LG, 상대 실책 틈타 대량 득점 LG는 2회말 1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문보경이 풀 카운트 끝에 4-6-3 병살타로 물러나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는 3회말 1사 후 손호영이 유격수 이해승의 1루 악송구 실책에 편승해 출루했습니다. 홍창기가 사구를 얻어 1사 1, 2루가 된 뒤 박해민의 땅볼 타구가 선발 수아레즈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수아레즈의 2루 송구가 외야로 빠지는 실책이 되어 2루 주자 손호영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2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3타점 싹쓸이 우월 2루타를 터뜨려 4-0으로 벌렸습니다. 7회말에는 손

[관전평] 6월 12일 LG:두산 – ‘홍창기 결승타’ LG, 9-6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전날 재역전패를 역전승으로 되갚으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두산전에서 9-6으로 승리해 상대 전적에서 5승 4패 우위가 되었습니다. LG는 최근 5번의 시리즈에서 3번의 위닝 시리즈를 포함해 루징 시리즈가 없습니다. 임준형 1이닝 3실점 조기 강판 선발 임준형은 1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습니다. 그의 잘못으로 인해 무려 7명의 불펜 투수가 총동원되었습니다. 그는 1군에서 롱 릴리프 이상으로는 활용되기 어려운 약점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임준형은 1회초 2사를 잡은 뒤에 중심 타선에 3연속 안타를 맞고 2실점했습니다. LG가 2-1로 추격한 뒤 맞이한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정수빈에 스트레이트 볼넷, 박유연에 0:2에서 3구에 좌전 안

[관전평] 6월 11일 LG:두산 - ‘이정용 블론 패전’ LG 4-5 역전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진해수와 이정용의 난조로 4-5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 9회초 불펜 붕괴의 찜찜함이 이날 경기까지 고스란히 이어져 연이틀 불펜이 무너졌습니다. 오지환-김현수 타격 부진 뼈아파 LG 타선은 8안타 5사사구에도 4득점에 그치며 잔루 8개를 남발했습니다. 무엇보다 두 차례의 2사 만루 기회를 날린 중심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1-2로 뒤진 3회초 2사 후 만루 기회가 왔으나 5번 타자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는 4타수 무안타에 외야로 나간 타구가 없었습니다. 501.2이닝으로 유격수 최다 이닝을 소화 중인 오지환이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4-2로 앞선 6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3번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