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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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여성과 흑인의 소외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묵직함 돋보이는 하드보일드 스릴러’에 이어 ※ 본 포스팅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엘 파소 아닌 후아레즈 CIA의 맷(조쉬 브롤린 분)은 멕시코 카르텔과 싸우는 자신의 팀에 FBI에서 아동 납치를 전담하는 케이트(에밀리 블런트 분)를 발탁합니다. 맷은 FBI와의 회의에 플립플롭을 신고 나타납니다. 그가 규정에 얽매이지 않는 인물임과 동시에 FBI를 얕보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맷은 케이트에게 첫 임무 수행은 텍사스 주 엘파소에서 이루어질 것이라 설명합니다. 순간 케이트의 상관 제닝스(빅터 가버 분)의 표정이 변화하는 컷이 삽입됩니다. 맷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제닝스는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케이트의 첫 번째

007 뷰 투 어 킬 - 로저 무어, 제임스 본드 은퇴작
※ 본 포스팅은 ‘007 뷰 투 어 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로저 무어 분)는 시베리아에 파견되어 003의 사체에서 컴퓨터용 마이크로칩을 회수합니다. 소련의 마이크로칩은 미국의 회사 조린에서 제작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본드는 조린의 CEO 맥스 조린(크리스토퍼 워큰 분)을 조사합니다. ‘From a View to a Kill’이 ‘A View to a Kill’로 ‘007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은 존 글렌 감독이 연출한 1985년 작으로 14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전작 ‘007 옥토퍼시’의 엔딩 크레딧에서 후속작 제목을 이언 플레밍의 단편 소설 제목에서 유래한 ‘From a View to a Kill’로 예고했지만 ‘A Vie

LG ‘공격력 보강’ 숙제, 어떻게 풀까?
LG가 발 빠르게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피칭 아카데미에 이상훈 코치를, 해외 스카우터 및 타격 인스트럭터로 한나한을 영입했습니다. 코칭 및 프런트 부문에서 과감한 인선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LG의 최대 약점이었던 공격력 보강은 아직 구체적 움직임이 없습니다. LG는 2015 정규시즌에서 9위에 그쳤습니다. 팀 타율이 0.269로 9위에 머물렀고 팀 홈런이 114개로 최하위 10위였기 때문입니다. 팀 득점권 타율도 0.245로 리그 최하위였습니다. LG는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통산 타율 0.255로 방망이가 두드러지는 타자는 아니었습니다. 2015시즌 타율도 0.254로 대동소이했습니다. 12개의 홈런을 터뜨렸지만 문학구장에서 잠실구장으로 홈구장이 바뀐 2016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0화 내일로부터의 편지
메리빗 스테플턴 이사리비에 메리빗이 파견됩니다. 회계 업무를 담당하지만 맥머도가 보낸 감시역이기도 합니다. ‘기동전사 Z건담’에서 아가마로 파견된 아나하임 일렉트로닉스의 감시역 원 리를 연상시킵니다. 메리빗의 성(姓) 스테플턴은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니나의 성 퍼플턴과 발음이 유사합니다. 아나하임 소속의 정비사 니나는 연방군 전함 알비온의 번외자였는데 메리빗 역시 이사리비의 번외자입니다. 둘 모두 금발의 단발이라는 점도 유사합니다. 올가는 메리빗이 제9화 ‘술잔’에서 준 손수건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이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철화단의 리더로서 어른 흉내를 내고 있는 올가이지만 이성 교제 경험은 전혀 없는 듯해 연상녀로 보이는 메리빗

LG 스카우터 한나한의 ‘첫 작품’은 과연?
LG가 한나한과 다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LG는 9일 한나한의 해외 스카우터 및 타격 인스트럭터 임명을 발표했습니다. LG와 한나한의 인연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작년 12월 말 LG의 외국인 타자로 한나한이 영입된 것입니다. 하지만 부상에 시달리던 한나한은 2015시즌 도중인 6월 15일 웨이버 공시되었습니다. 32경기에서 타율 0.327, OPS 0.923의 좋은 성적을 남겼기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두 번째는 지난 10월 한나한이 타격 인스트럭터로 LG와 재회한 것입니다. 한나한은 약 2주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오지환, 문선재 등 젊은 타자들은 물론 이병규(7번), 히메네스도 지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카우터 및 인스트럭터로 LG와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되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