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공격력 보강’ 숙제, 어떻게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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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공격력 보강’ 숙제, 어떻게 풀까?
LG가 발 빠르게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설되는 피칭 아카데미에 이상훈 코치를, 해외 스카우터 및 타격 인스트럭터로 한나한을 영입했습니다. 코칭 및 프런트 부문에서 과감한 인선이 돋보입니다. 하지만 LG의 최대 약점이었던 공격력 보강은 아직 구체적 움직임이 없습니다. LG는 2015 정규시즌에서 9위에 그쳤습니다. 팀 타율이 0.269로 9위에 머물렀고 팀 홈런이 114개로 최하위 10위였기 때문입니다. 팀 득점권 타율도 0.245로 리그 최하위였습니다. LG는 FA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통산 타율 0.255로 방망이가 두드러지는 타자는 아니었습니다. 2015시즌 타율도 0.254로 대동소이했습니다. 12개의 홈런을 터뜨렸지만 문학구장에서 잠실구장으로 홈구장이 바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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