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Sources

Posts

4164 posts
‘재구축’ LG 불펜, 이동현이 중심 잡아야

‘재구축’ LG 불펜, 이동현이 중심 잡아야

2016년 LG는 리빌딩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최대 장점이었던 불펜 또한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4시즌 동안 통산 109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봉중근이 선발로 전업했습니다. 새로운 마무리 투수를 발굴해야 합니다. 좌완 불펜도 윤지웅 외에 믿을 만한 투수를 육성해야 합니다. 2015시즌 잠재력을 드러낸 김지용, 최동환, 이승현의 우완 투수 3인을 필승조에 안착시켜야 합니다. 반면 외부 FA 영입을 통한 보강은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변수가 많은 LG 불펜입니다. 다행스럽게도 FA 자격을 취득한 이동현이 LG에 잔류했습니다. FA 원 소속 구단 협상 마감일이었던 지난달 28일 3년 총액 30억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영원한 LG맨으로 남게 된 이동현입니다. LG는 강력한

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007 살인 면허 - 분노한 본드, 사적 복수에 나서다

※ 본 포스팅은 ‘007 살인 면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티모시 달튼 분)는 펠릭스 라이터(데이빗 헤디슨 분)와 함께 마약 카르텔 보스 산체스(로버트 다비 분)를 검거합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마약단속국의 수사관을 매수해 탈출한 뒤 펠릭스의 아내를 살해하고 라이터에 부상을 입힙니다. 본드는 살인 면허를 포기하고 복수에 나섭니다. 펠릭스의 비극 1989년 작 ‘007 살인 면허’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6번째 영화입니다. 존 글렌 감독이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부터 5편 연속이자 마지막으로 연출한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아울러 티모시 달튼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이기도 합니다. ‘007 살인 면허(원제 ‘Licence to Kil

추락한 LG, ‘144G 체제’에서 무너졌다

추락한 LG, ‘144G 체제’에서 무너졌다

2013년과 2014년 LG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에는 9위로 추락했습니다. 2014년 4강 진출 팀 중 2015년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것은 LG가 유일합니다. 2013년 NC가 KBO 1군 리그에 편입되면서 2014년까지 2년간은 9개 구단의 홀수 구단 체제로 시즌이 치러졌습니다. 9개 팀 중 1팀은 무조건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3연전 체제 하에서 월요일 휴식까지 겹쳐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어느 팀이든 4일 휴식을 취했습니다. 베테랑의 비율이 높은 LG는 홀수 구단 체제가 유리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4일 휴식 덕분에 체력을 비축할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4일 휴식으로 인한 실전 감각 저하 우려도 있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레이의 ‘출생의 비밀’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레이의 ‘출생의 비밀’은?

※ 본 포스팅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IMAX 3D - 오리지널 삼부작의 충직한 복제품’에 이어 ‘에피소드 7’이 사라졌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본편 서두의 자막(opening crawl)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도 다르지 않습니다. ‘EPISODE Ⅶ’으로 7번째 에피소드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을 비롯한 6편의 전작과 달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명에는 ‘에피소드 7’으로는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즈니가 판권을 확보한 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제작을 기점으로 잠에서 깨어난 ‘스타워즈’가 소위 ‘네버 엔딩 스토리’가 될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링크] LG 트윈스 2015년 전 경기 관전평

[관전평] 3월 28일 LG:KIA 개막전- ‘소사 역투 헛되이’ 타자들 졸전, LG 패배 [관전평] 3월 29일 LG:KIA - ‘봉중근 블론 패전’ LG 개막 2연패 [관전평] 3월 31일 LG:롯데 - ‘성급한 투수 교체’ LG 개막 3연패 [관전평] 4월 1일 LG:롯데 - ‘김용의 끝내기 안타’ LG 값진 시즌 첫 승 [관전평] 4월 3일 LG:삼성 - ‘타선 집중력 실종’ LG 연장 패배 [관전평] 4월 4일 LG:삼성 - ‘임지섭 7이닝 노히트’ LG 3:2 승리 [관전평] 4월 5일 LG:삼성 - ‘정성훈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관전평] 4월 7일 LG:한화 - ‘또 무너진 봉중근’ LG 연장 재역전패 [관전평] 4월 8일 LG:한화 - ‘봉중근 진땀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