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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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0일 LG:롯데 - ‘선발 전원 안타-15득점’ LG 2연승

LG가 선발 전원 안타로 15득점하며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15-5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대폭발, 6회초까지 7-0 LG는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어 김현수는 연이틀 결승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중계 플레이를 틈타 3루로 향하던 타자 주자 김현수는 포수 나원탁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지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2루타에 상대 실책을 묶어 마치 2점 홈런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정상호에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렸고 타구는 3유간을 빠져나가 작전이 성공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1루 주자 이천웅이 무리하게 3루로 향하다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관전평] 5월 29일 LG:롯데 - ‘김현수 결승타’ LG 짜릿한 9회 2사 후 역전승

LG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 주를 출발했습니다. 29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2사 후에 터진 김현수의 싹쓸이 2타점 2루타로 5-3으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6이닝 3실점에도 ND 선발 윌슨은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0-0이던 3회말 윌슨은 중전 안타로 출루한 선두 타자 문규현의 2루 도루를 지나치게 의식하다 번즈를 상대로 몸쪽 제구가 듣지 않아 3:1에 몰린 끝에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전준우에 던진 초구 몸쪽 공이 중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0-2가 되었습니다. 0-2가 유지된 5회말도 흐름이 비슷했습니다. 선두 타자 번즈를 상대로 2:2에서 유강남이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닮지 않은 주인공, 시끌벅적하지만 재미는 없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닮지 않은 주인공, 시끌벅적하지만 재미는 없다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렐리아의 범죄 조직에서 착취당하던 한(앨든 이렌리치 분)은 연인 키라(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합니다. 키라를 남겨두고 홀로 탈출하게 된 한은 제국군에 입대합니다. 한은 범죄자 베켓(우디 해럴슨 분)의 일당에 가담해 한탕을 노립니다. 잡음의 결과물, 반전은 없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원제 ‘Solo: A Star Wars Story’)’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 첫 등장한 이래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은 한 솔로의 과거를 포착합니다. 각본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등에 각본가로 참여했던 로렌스 캐스단이 아들 조나단 캐스단과 함께 맡았습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제

[관전평] 5월 27일 LG:kt - ‘신정락-진해수 난조’ LG 역전패-루징 시리즈

LG가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4회초까지 6-2 리드에도 불구하고 7-8로 패해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임찬규 4피홈런 5실점 LG의 1차적인 패인은 마운드에 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경기 초반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4피홈런으로 쉽게 실점해 흐름을 주도하지 못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리드오프 강백호에 초구에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속구가 복판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박경수를 상대로 몸쪽에 커브가 높아 좌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었습니다. 2-2 동점으로 환원되었습니다. 4회초 LG 타선이 4득점에 성공해 6-2 리드를 만들었으나 4회말 2사 후 박경수에 좌월 솔로 홈런을

[관전평] 5월 26일 LG:kt - ‘차우찬 8이닝 무실점 5승’ LG 5-0 완승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수원 kt전에서 차우찬의 8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습니다. 차우찬 8이닝 무실점 차우찬은 8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거뒀습니다. 몸쪽 속구와 커브의 공 배합이 주효해 제구가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차우찬은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 2사 후 박경수에 우전 안타를 내줄 때까지 경기 시작과 함께 11타자 연속 범타 처리할 정도로 쾌조의 출발을 끊었습니다. 이어 황재균의 빗맞은 타구가 우측의 2루타가 되어 2사 2, 3루 동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차우찬이 윤석민을 상대로 볼 카운트 2:0에 몰리자 승부하지 않고 자동 고의사구 선택은 현명했습니다. 불리한 카운트에서 무리하게 정면 승부하다 동점 적시타 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