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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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6월 12일 LG:NC - ‘손주영 1.1이닝 5사사구 6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2일 마산 NC전에서 선발 손주영의 난조로 4-8로 완패했습니다. 손주영 1.1이닝 5사사구 6실점 손주영은 사사구로 자멸하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노진혁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아 1-1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스크럭스와 권희동에 연속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김성욱에 싹쓸이 3타점 우중월 2루타를 맞아 0-4가 되었습니다. 나성범과 노진혁에게는 낮은 제구였음에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속구 최고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쳐 득점권 위기에서 상대 타자들을 구위로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LG가 2-4로 뒤진 2회말에는 1사 후 노진혁과 나성범에 각각 볼넷과 사구를 내준 손주영은 강판되었습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IMAX 3D - 전후반 이질적, 용두사미 아쉬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의 폐쇄 뒤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분)는 공룡 보호 단체의 대표로 활동합니다. 공룡의 유전자 복제에 참여했던 록우드(제임스 크롬웰 분)로부터 실권을 물려받은 밀스(레이프 스팰 분)는 클레어에게 쥬라기 월드의 공룡을 이송시켜줄 것을 의뢰받습니다. 클레어는 헤어진 연인 오웬(크리스 프랫 분)을 찾아갑니다. 유사 가족 형성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2015년 작인 전편 ‘쥬라기 월드’의 3년 뒤를 묘사합니다. 전편의 주인공 오웬과 클레어는 이별한 사이이지만 버려진 공룡들을 이송시키기 위해 재결합합니다. 중반 이후 비중이 커지는 록우드의 손녀 메이지(이사벨라 서몬 분)까지 합류해 세 사람은 유사 가족을 형성합니다. 부모가 없이 대저
[관전평] 6월 10일 LG:삼성 - ‘소사 6이닝 11피안타 7실점’ LG 3연승 끝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소사 최악의 투구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6이닝 동안 11피안타 1볼넷 7실점의 올 시즌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50km/h대 초반으로 평소에 비해 떨어진 가운데 포크볼과 슬라이더가 높아 난타를 당했습니다. 원정 경기에 취약한 소사의 징크스가 매우 좋지 않은 결과로 나왔습니다. 1회말 소사는 대량 실점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해민, 김상수, 구자욱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러프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실점하며 1사를 잡았지만 이원석과 김헌곤에 연속 2루타를 맞아 0-4로 벌어졌습니다. 이원석에게는 포크볼이 복판에 몰렸고
[관전평] 6월 9일 LG:삼성 - ‘윌슨 7이닝 무실점 5승’ LG 3연승
LG가 3연승과 더불어 4연속 위닝 시리즈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윌슨의 호투에 힘입어 6-0으로 완승했습니다. 윌슨 2G 연속 무실점 + 4연승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5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4연승입니다. 6월 3일 잠실 넥센전 완봉승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완봉승 직후 다음 경기 부진이라는 선발 투수들의 흔한 징크스조차 윌슨은 비켜갔습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윌슨은 3이닝 연속 삼자 범퇴로 순항했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박해민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김상수의 숏 바운드 타구에 대한 2루수 정주현의 호수비로 4-6-3 병살 연결이 이루어져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5회말에는 1사
[관전평] 6월 8일 LG:삼성 - ‘임찬규 6이닝 2실점 8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상대의 후반 추격을 뿌리치며 9-5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QS로 8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8승에 올라섰습니다. 리그 다승 2위이이자 팀 내 다승 1위입니다. 임찬규는 0-0이던 1회말 2사 후 구자욱에 중전 안타, 러프에 볼넷을 내줘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강민호를 몸쪽 높은 속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서던 5회말 임찬규는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사 후 손주인에 좌전 안타, 박해민에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김헌곤의 잘 맞은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껑충 뛰어올라 직선타 아웃시켜 한 고비를 넘겼으나 구자욱에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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