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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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1일 LG:두산 - ‘불펜 3이닝 14실점 大참사’ LG, 두산전 7전 전패

LG가 두산전 시즌 7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8-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해 10-17로 역전패했습니다. 7회초부터 가동된 불펜진 5명이 3이닝 동안 무려 14실점하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김대현 6이닝 3실점 QS 호투 LG 선발 김대현은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서 6이닝 9피안타 1볼넷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타선을 감안하면 퀄리티 스타트는 기대 이상의 투구였습니다. LG가 8-1로 앞선 6회초 시작과 함께 김대현은 김재환과 오재환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8-3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조수행의 타구에 대한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비롯된 2사 1, 2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허경민을 변화구로 3구 삼진 처리해 퀄리티 스타트를 완성했

인크레더블 2 - 참신함과 액션, 기대 못 미쳐

인크레더블 2 - 참신함과 액션, 기대 못 미쳐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의 활동이 불법화된 가운데 인크레더블 가족은 집도 없이 모텔 생활로 내몰립니다. 사업가 윈스턴과 여동생 이블린 남매는 인크레더블 가족 중 일라스티걸의 단독 활동을 제안합니다. 미스터 인크레더블은 막내 잭잭의 육아를 비롯한 집안일에 매진하는 처지가 됩니다. 14년만의 속편, 극중 시간은 3개월 뒤 극장판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는 2004년 작 ‘인크레더블’의 무려 14년만의 후속편입니다. ‘인크레더블’을 연출했던 브래드 버드 감독이 실사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과 ‘투모로우랜드’를 거쳐 애니메이션에 복귀했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조연 캐릭터 에드나의 목소리 연기도 다시 맡았습니다. 서두의 디즈니 성은 인크레더블 세계관 특유

[관전평] 7월 20일 LG:두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두산전 시즌 6전 전패

LG가 두산 상대 시즌 6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잔루를 남발해 답답했던 지난해의 LG 타선을 보는 듯했습니다. LG는 에이스 소사에 이어 5명의 불펜 필승조를 총동원하고도 패해 남은 2경기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현수 1사 1, 3루 병살타 이후 무득점 LG는 0-1로 뒤진 1회말 이천웅과 박용택의 연속 2루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1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정상호의 마수걸이 좌월 솔로 홈런에 이어 박용택의 우전 적시타로 4

[관전평] 7월 19일 LG:넥센 - ‘임찬규 7이닝 8K 데뷔 첫 10승’ LG, 넥센전 9연승

LG가 넥센전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9일 고척돔 경기에서 넥센에 8-3으로 승리해 후반기 첫 3연전에서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승리한 LG는 51승 1무 41패 승률 0.554로 승패 마진 +10에 복귀했습니다. 3회초 8안타 7득점 역전 LG 타선은 0-1로 뒤진 3회초 무려 8안타를 집중시키며 대거 7득점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1사 후 이형종이 3:0의 카운트에서 기다리지 않고 4구를 과감히 공략해 좌월 2루타로 출루한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천웅의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마련되자 김현수가 1루수 강습 내야 안타 적시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 이천웅이 득점해 2-1로 역전했습니다. 김현수의 내야 안타는

[관전평] 7월 18일 LG:넥센 - ‘유강남 대타 역전 만루 홈런’ LG 넥센전 8연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넥센전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8일 고척 경기에서 8회초에 터진 대타 유강남의 역전 만루 홈런에 8-7로 승리했습니다. 차우찬 3G 합계 22실점 부진 선발 차우찬은 또 다시 부진했습니다.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6실점으로 부진에서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선발 포수를 유강남이 아닌 정상호로 바꿨지만 기본적인 제구와 구위가 모두 낙제점이라 대량 실점을 면치 못했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고 스트라이크는 대부분 높았습니다. 정상호가 원하는 로케이션의 반대 투구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채은성의 3타점 싹쓸이 중월 3루타로 LG는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3점을 등에 업고도 1회말부터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실점은 없었지만 볼넷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