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관전평] 7월 10일 LG:SK -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LG 3-10 대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첫날 경기에 대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3-10으로 패했습니다.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패인은 선발 임지섭의 난조입니다. 임찬규의 감기 몸살로 인해 임시 선발을 맡은 임지섭은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월 29일 고척 넥센전 이후 1군 두 번째 등판이었지만 그 사이 어떤 개선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4km/h에 그쳤고 제구는 불안했으며 슬라이드 스텝에도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속구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지 변화구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습니다. 임지섭은 1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최정을 몸쪽 속구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김동엽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
[관전평] 7월 8일 LG:KIA - ‘윌슨 7이닝 1실점’ LG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8-1 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7이닝 1실점 7승 수훈 선수는 선발 윌슨입니다. 7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7승에 도달했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4이닝 연속을 비롯해 5번의 이닝에 걸쳐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았던 체인지업 등 변화구 빈도가 높았던 반면 중반 이후에는 패스트볼 계열이 많았습니다. 1회말 윌슨은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리드오프 버나디나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한 뒤 2루 도루를 막지 못했고 1사 후 안치홍에 중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안치홍을 상대로 포수
[관전평] 7월 7일 LG:KIA - ‘김현수 결승 만루 홈런’ LG 재역전승으로 2연패 탈출
LG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7일 광주 KIA전에서 김현수의 결승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6타점에 힘입어 13-10으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대현 4이닝 9피안타 6실점 LG는 3회초 1사 후 정주현의 좌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상대 실책과 오지환의 1타점 좌중월 2루타, 그리고 김현수의 우월 2점 홈런을 묶어 4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수로 인해 흐름이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선두 타자 유민상의 타구를 우익수 채은성이 타구 판단에 실패해 전진하는 바람에 키를 넘어가는 3루타가 되었습니다. 채은성이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는 타구였습니다. 그는 5타수 무안타로 공수에서 부진했습니다. 이어 선발 김대현의 보크로 유민상이 홈을 밟아 너무도 쉽게 실점해

앤트맨과 와스프 IMAX 3D - 앤트맨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불참 이유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택 연금 상태에 놓인 스콧/앤트맨(폴 러드 분)은 양자 영역의 경험으로 인해 초대 와스프 재닛(미셸 파이퍼 분)의 과거에 빙의하는 경험을 합니다. 행크(마이클 더글라스 분)와 호프/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 부녀는 양자 터널을 개발해 재닛을 찾아내려 합니다. 와스프는 양자 터널의 핵심 부품을 확보하기 직전 의문의 적 고스트(해나 존 케이먼 분)의 습격을 당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제외된 이유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5년 작 ‘앤트맨’의 후속편으로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습니다. 지난 4월 개봉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앤트맨이 왜 등장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확실히 해소하며 출발합니다. 2016년 작 ‘캡
[관전평] 7월 6일 LG:KIA - ‘차우찬 1회말 7실점’ LG 13-4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13-4로 대패했습니다. 차우찬 4이닝 9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극심한 부진입니다. 4이닝 11피안타 4볼넷 9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를 상대로 한 주중 3연전에서 불펜이 무너져 루징 시리즈에 그쳤음을 감안하면 이날 경기 차우찬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원정 경기 약세와 경기 초반 부진의 징크스가 맞물리면서 1회말에만 7실점해 승부가 일찌감치 갈렸습니다. 거액 연봉을 받는 에이스의 책임감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차우찬은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나쁜 결과를 되풀이했습니다. 속구보다는 변화구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상대로 이미 간파하고 있는 가운데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뭇매를 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