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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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7월 5일 LG:KIA - ‘김대현 5이닝 10피안타 5실점’ LG 1-6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하루만에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대현, 실투 남발로 대량 실점 패인은 임시 선발 김대현의 난조입니다. 류제국의 부상 이탈로 선발 등판한 김대현은 5이닝 10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상대 선발이 에이스 양현종임을 감안하면 김대현의 5실점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불펜에서는 주로 추격조에서 호투해왔던 김대현은 선발로서는 호투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김대현의 대량 실점 및 패전의 이유는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실투를 남발한 탓입니다. 하위 타선이 돌아올 때마다 실점하고 한 이닝에 안타를 몰아서 얻어맞는 경기 운영도 미숙했습니다. 0-0이던 2회말 김대현은 빅 이닝을
[관전평] 7월 4일 LG:한화 - ‘이우찬 6.2이닝 3실점 5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4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이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날 두산에 패한 키움을 제치고 3위를 탈환했습니다. 이우찬 6.2이닝 3실점 5승 이우찬은 6.2이닝 3피안타 3볼넷 1피홈런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5승을 거뒀습니다. 그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전승을 거두고 있는 기분 좋은 징크스도 8경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우찬은 고질적 약점인 1회 제구 난조로 인해 1회초에 3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광민과 김태균에 연속 볼넷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특히 김태균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아쉬움이 컸습니다. 호잉에 던진 초구 슬라이더가 선제 우월 3점 홈런으로
[관전평] 7월 3일 LG:한화 - ‘켈리 6이닝 무실점 8승’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3일 잠실 한화전에서 6-1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4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8승 선발 켈리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근의 부진한 투구 내용을 씻어낸 호투였습니다. 지난달 29일 경기의 우천 취소로 하루의 휴식을 더 번 것이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켈리는 1회초와 2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호잉을 상대로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높은 공이 좌중간 2루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성열을 바깥쪽 낮은 변화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득점권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2회초에는 2개의 피안타에서 비롯된 1사 1, 2루 위기에서 최재훈을
[관전평] 7월 2일 LG:한화 - ‘윌슨 7이닝 2실점 8승’ LG 9-2 대승
LG가 7월 첫 경기에서 대승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2일 잠실 한화전에서 9-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7이닝 2실점 8승 선발 윌슨은 7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8승을 거뒀습니다.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주효했습니다. 경기 초반 윌슨은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2실점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호잉의 타구는 내야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2루수 정주현이 대시가 늦어 수비가 느슨했던 탓입니다. 호잉에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이성열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윌슨은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0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변화구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유장혁의 땅볼 타구 때 유격수 오지환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

존 윅 3 파라벨룸 - 삼부작 중 가장 낫다, 세트-음향 압도적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은 디렉터(안젤리카 휴스턴 분)의 도움으로 뉴욕을 탈출해 카사블랑카로 향합니다. 존은 옛 친구 소피아(할리 베리 분)와 함께 베라다(제롬 플린 분)를 만납니다. 베라다의 제보를 통해 최고 회의를 넘어서는 장로(사이드 타그마우이 분)의 소재를 파악합니다. ‘전쟁을 준비하라’ 존 윅 시리즈 세 번째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최고 회의로부터 파문된 주인공 존의 처절한 생존 과정을 묘사합니다. 최고 회의로부터 파견된 심판관(아시아 케이트 딜런 분)은 제로(마크 다카스코스 분)를 기용해 존과 컨티넨털 호텔의 지배인 윈스턴(이안 맥쉐인 분)을 노립니다. 최고 회의의 병력과 제로 일당에 맞서는 윈스턴의 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