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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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30일 LG:NC - ‘차우찬 4.2이닝 2피홈런 7실점’ LG 1-9 대패

LG가 대패하며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0일 창원 NC전에서 1-9로 패했습니다. 차우찬 4.2이닝 2피홈런 7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부진입니다. 차우찬은 4.2이닝 9피안타 2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1회말 선취점을 내주며 고질적인 1회 약점을 되풀이했습니다. 1사 후 노진혁을 상대로 2-2에서 7구만에 내준 사구가 시발점이었습니다. 박석민과 양의지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가 된 뒤 모창민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0-1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점이 되었습니다. 4회말을 기점으로 2이닝 연속으로 2사 후 장타를 얻어맞으며 빅 이닝을 허용하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차우찬은 구속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해도 경기 운영도 엉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 겉도는 접근, 1부 약점 되풀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쿠바 혁명을 완수한 체 게바라(베니치오 델 토로 분)는 쿠바에서의 모든 직위를 내려놓고 홀연히 잠적합니다. 그는 변장을 하고 볼리비아로 잠입해 산악에서 게릴라 활동을 펼칩니다. 볼리비아의 대통령 바리엔토스(호아킴 드 알메이다 분)는 게릴라 토벌을 위해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습니다. 1부와 다른 시간 순 편집 스티븐 소더버그의 2008년 작 ‘체 게바라 2부 게릴라’는 쿠바의 카스트로 정권은 물론 가족들을 뒤로 한 채 볼리비아로 떠난 혁명가 체 게바라의 1년여의 투쟁을 묘사합니다.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는 두 개의 시간 축을 교차 편집했습니다. 반면 ‘체 게바라 2부 게릴라’는 1966년부터 1967년의 볼리비아 투쟁 과정을 자막으로 날짜를

[관전평] 6월 28일 LG:NC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8일 창원 NC전에서 6-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 번째 김대현의 3.1이닝 무실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LG는 새로운 창원구장에서 4전 전승입니다. LG 타선 4회까지 1득점 그쳐 LG 타선은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쳐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1회초 무사 2루에서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치고 무리하게 2루로 향하다 아웃되어 무사 1, 3루가 되지 못하고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김현수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선취하는 데 그쳤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이성우가 중전 안타 때 중견수 김태진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진루해 득점권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용의의 텍사스 안타성 타구가 좌익수 이우성의

[관전평] 6월 27일 LG:SK - ‘김용의 역전 결승타’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6-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신정락, 선발로도 실패 LG 타선은 포크볼 위주의 공 배합을 앞세운 선발 소사를 상대로 1회말 김현수와 조셉의 적시타, 그리고 2회말 정주현의 적시타로 3-1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신정락이 고질적인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신정락은 2회초까지 비교적 순조로웠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로맥을 삼진, 정의윤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모두 커브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 신정락은 1실점했습니다. 1사 후 1루 주자 김강민의 2루 도루 시 포수 유강남의 2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빌미가 된 실점이었습니다. 이어

[관전평] 6월 26일 LG:SK ‘켈리 5이닝 5사사구 6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잠실 SK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켈리 5이닝 5사사구 6실점 패인은 선발 켈리의 부진입니다. 켈리는 5이닝 8피안타 5사사구 6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무엇보다 4개의 몸에 맞는 공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이날 켈리는 변화구 제구가 좋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변화구 비중을 줄이지 않다 패전으로 이어졌습니다. 4개의 사구 중 3개가 변화구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3안타 2볼넷을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켈리는 2회초 곧바로 2실점해 흐름을 상대에 내줬습니다. 정의윤에 좌전 안타를 내준 뒤 이재원을 사구로 출루시켜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강민의 좌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된 뒤 나주환을 6-3 병살타로 처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