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져리 - ‘글쓰기 고통’ 은유한 호러 스릴러 걸작

Posts

미져리 - ‘글쓰기 고통’ 은유한 호러 스릴러 걸작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설가 폴(제임스 칸 분)은 베스트셀러 ‘미져리’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을 탈고한 뒤 출판사로 향하다 눈 속에서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폴은 간호사 출신의 애니(캐시 베이츠 분)에 의해 구조되지만 그가 자신의 스토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애니는 폴을 감금한 채 ‘미져리’의 결말을 바꿀 것을 강요합니다. ‘글쓰기의 고통’ 상징 ‘미져리’는 스티븐 킹의 1987년 작 소설을 로브 라이너 감독이 영화화한 1990년 작입니다. 개봉 당시만 해도 ‘스토커’라는 단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던 한국에 그 의미를 알렸습니다. 여주인공 애니와 외모가 비슷한 이들이 ‘미져리’라 불리고 극중 상황이 TV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패러디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호러 스릴러 걸작입니

Related Posts

3 posts
할리우드 감독 로브 라이너 살인사건 범인 아들 사건의 전말

할리우드 감독 로브 라이너 살인사건 범인 아들 사건의 전말

뮤비뮤|2025년 12월 21일|영화

할리우드 감독 로브 라이너 살인사건 범인 아들 사건의 전말 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뮤비뮤입니다♡ 닉 라이너 사건은 ‘정신 질환을 앓던 아들의 범죄’로도, ‘특권층의 일탈’로도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는 사건이에요. 그의 삶에는 오랜 중독 문제와 반복된 재활이 있었고, 유명한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그림자가 늘 따라다녔어요. 사랑받고 싶어 했지만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다는 지인의 평가도 있었고, 끝까지 아들을 포기하지 못했던 부모의 깊은 죄책감 역시 겹겹이 쌓여 있었어요. 그래서 이 사건은 누군가를 쉽게 악인으로 규정하기도 어렵고, 반대로 동정만으로 바라보기도 힘든 지점에 놓여 있어요. “존재하지 않는.......

스탠바이미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버킷리스트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자택서 살해당한 채 발견 범인은 친 아들?

스탠바이미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 버킷리스트 로브 라이너 감독 부부 자택서 살해당한 채 발견 범인은 친 아들?

'리버 피닉스'의 를 시작으로 1980년대 '맥 라이언' 출연진의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불리는 와 톰 크루즈와 잭 니콜슨의 연기력 대결을 보여주었던 , 스티븐 킹 작가의 소설을 실사 영화로 제작한 , 브루스 윌리스의 , 전설의 배우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의 , 등의 영화들을 연출한 '로브 라이너' 감독이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을 딸이 발견을 했다고.......

<리차드 듀얼> - 둔중해도 효력 하나는 끝내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표 스포트라이트

<리차드 듀얼> - 둔중해도 효력 하나는 끝내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표 스포트라이트

(2025/01/01 : 넷플릭스) 그러고 보니 그게 연출이든 혹은 출연이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자취를 만나본 것도 벌써 한참이나 지난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네요. 그래서 아마도 대다수의 관객은 2019년 개봉작인 이 그가 수행한 마지막 임무라고 믿고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사실 그는 언제 일을 그만둬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지긋한 나이에 당도해 있는 노병인 것도 분명 맞긴 하니까요. 하지만 다행히도 상영관에 걸리지만 못했을 뿐 이 거장은 아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제작의 현장에서 우리를 위한 사연을 빚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모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