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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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posts[관전평] 5월 9일 LG:한화 DH - ‘2차전 1점 차 석패’ LG, 더블헤더 1승 1패
LG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9일 잠실구장에서 한화를 상대로 한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는 11-1 대승으로 시즌 첫 4연승에 성공했으나 2차전에는 4-5로 석패 했습니다. 1차전 이민호 첫 QS로 2승 1차전에는 선발 이민호가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1회초 2사 3루에서 노시환에 던진 몸쪽 커브가 좌측 적시 2루타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힐리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하며 불안했던 이민호는 정진호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후 이민호는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피안타가 없었으며 득점권 위기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빼어났습니다. 채은성 역
[관전평] 5월 8일 LG:한화 – ‘정찬헌 호투-타선 폭발’ LG, 11-2 대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8일 잠실 한화전에서 11-2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6이닝 1실점’ 정찬헌, 3승 달성 선발 정찬헌은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경기 초반 야수들의 공수 지원이 부족했지만 사사구 허용을 하지 않고 실점을 최소화하며 안정감 넘치는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1사 1루에서 정진호의 우전 안타 때 채은성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1사 2, 3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정찬헌은 최재훈을 초구에 짧은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주자들을 묶은 뒤 박정현을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문보경 1루수 수비 아쉬워 3회초 실책이 빌미가 되어 정찬헌은
[관전평] 5월 6일 ‘수아레즈 7이닝 2실점 4승’ LG, 7-2 완승으로 2연승
LG가 어린이날 시리즈 2연전을 모두 잡았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투타의 조화에 힘입어 7-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타선 침묵으로 주말 3연전에서 삼성에 싹쓸이를 당한 LG는 이틀 휴식 후 두산을 만나 방망이가 살아나 연승을 거뒀습니다. 수아레즈 QS+로 4승 선발 수아레즈는 4월 17일 잠실 경기에서 3이닝 3실점으로 KBO리그 첫 패전을 자신에 안긴 두산에 설욕했습니다. 7이닝 7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LG가 5-0으로 앞선 3회말 수아레즈는 선두 타자 강승호에 초구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장승현에 초구에 좌전 안타를 맞아 위기를 맞이
내일의 기억 – 제목 베끼기 한국 영화, 이제 그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수진(서예지 분)은 남편 지훈(김강우 분)과 함께 과거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합니다.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예견하기 시작한 수진이지만 지훈은 물론 의사와 경찰도 그를 믿어주지 않습니다. 수진은 자신의 과거를 지훈이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수진의 예지 능력의 실체는? 서유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내일의 기억’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30대 여성이 미래를 예지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묘사하는 스릴러입니다. 주인공 수진의 예지 능력은 호사보다는 흉사에 집중됩니다. 초반에는 사고 이후 초능력을 보유하게 된 주인공을 앞세우는 초자연적 스릴러처럼 전개됩니다. 그리스 신화의 카산드라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중반 이후 수진의 숨겨진 과거가 하
[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오지환 결승타’ LG 7-4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하며 2년 연속 어린이날 승리를 거뒀습니다. 5일 잠실 경기에서 두산에 7-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6이닝 4실점 2승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경기 초반 제구 난조로 볼넷 허용 및 실점이 많았으나 대량 실점 이닝 없이 중반 이후 반전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켈리는 테이블 세터 허경민과 페르난데스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박건우에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재환에게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양석환에 다시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를 되풀이했습니다. 이어 김인태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0-2가 되었습니다. 김재호를 5-3 병살타 처리해 켈리는 가까스로 1회말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