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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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3일 LG:SSG - ‘수아레즈 3이닝 5실점’ LG 0-8 참패로 4연패

LG가 주말 3연전에 싹쓸이 패배를 당하며 시즌 첫 4연패를 당했습니다. 23일 문학 SSG전에서 0-8로 참패하며 6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내야수가 8명으로 지나치게 많아 방만한 1군 엔트리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는 물론 부진한 주전들 위주인 선발 라인업의 개편이 시급합니다. ‘라모스-정주현 실책’ 1회초 3실점 빅 이닝 지난 21일 문학 SSG전의 9회말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에 의한 역전 끝내기패, 그리고 전날인 20일 문학 SSG전에서 선발 켈리의 자멸이 겹친 완패를 감안하면 이날 경기는 선취점 득점 여부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1회말 선발 수아레즈의 제구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쳐 선제 3실점해 최악의 흐름에서 전혀 탈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

[관전평] 5월 22일 LG:SSG - ‘켈리 5이닝 2피홈런 5실점’ LG 3-8 완패로 3연패

LG가 투타에 걸쳐 무기력으로 일관하며 3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문학 SSG전에서 3-8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SSG전에서 고우석과 유강남이 합작해 어처구니없이 끝내기 패배를 당한 여파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LG는 SSG에 2연패를 당해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었습니다. LG는 내야수만 많고 외야수와 대타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1군 엔트리부터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수비 실수’ 켈리, 패전 자초 선발 켈리는 5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선발 에이스라면 전날 경기 팀의 역전패를 감안해 1회말부터 상대 타선을 압도해야 했으나 켈리는 수비까지 무너지며 자멸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최지훈의 기습 번트 안타 때 3

[관전평] 5월 21일 LG:SSG ‘고우석 블론-유강남 본헤드’ LG, 어처구니없는 끝내기 패

LG가 어처구니없는 패배로 2연패를 당했습니다. 21일 문학 SSG전에서 마무리 고우석의 난조와 포수 유강남의 본헤드 플레이가 9회말에 겹쳐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제구 난조’ 이민호 3.2이닝 4실점 선발 이민호는 3.2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경기 내내 제구가 불안해 4실점에 그친 것이 용할 정도였습니다. 1회말 이민호는 최지훈에 슬라이더가 높아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고종욱에 볼넷, 최정에 사구를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로맥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에는 이닝 시작과 함께 하위 타선의 박성한과 이흥련에 연속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최지훈의

[관전평] 5월 20일 LG:NC - ‘정찬헌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 LG 1-11 대패

LG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실패했습니다. 20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정찬헌의 난조에 수비 불안까지 겹치며 1-11로 대패했습니다. ‘9실점 패전’ 정찬헌, 등판 간격이 문제? 정찬헌은 3.2이닝 13피안타 2피홈런 9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주 무기 너클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가 높게 몰려 시즌 최악의 투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3피안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5일 휴식 후로 등판 간격을 줄인 여파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1회초 2사 후 나성범의 기습 번트 안타 이후 정찬헌은 양의지와 알테어에 백투백 좌월 홈런을 통타당해 0-3이 되었습니다. 양의지에는 슬라이더가 한가운데, 알테어에는 몸쪽 패스트볼이 높게 몰려

[관전평] 5월 19일 LG:NC - ‘홍창기 끝내기 안타’ LG, 0-5를 6-5로 大역전승

LG가 대역전승을 거두며 1위를 탈환했습니다. 19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0회말 홍창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회초 0-5로 뒤지던 경기를 뒤엎어 6-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지난해부터 NC 상대 7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아울러 LG는 2연승을 거두며 아울러 상위권의 삼성, NC 상대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이상영 5이닝 4실점 ND 선발 이상영은 3회초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며 3회초까지는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4회초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노진혁의 기습 번트 타구 처리 과정에서 2루수 정주현의 송구를 1루수 라모스가 포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어 김태군에 던진 몸쪽 패스트볼이 높아 좌월 2루타를 맞아 2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