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깡이 窮狀 茶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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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블루레이를 사려고 했는데...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셀프 생일선물로 그렌라간 블루레이를 주문했었는데... 재고 없음으로 자동 주문취소 되었다. 중고를 찾아서 다시 주문했는데... 재고파악 오류로 자동 주문취소 되었다. 두 번 주문해서 두 번 취소당했다. 재고파악 똑바로 해서 애초부터 품절이었으면 기대도 하지 않았을 텐데, 괜히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다가 빡치게시리. 문득 영상 타이틀 모으는 것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그렌라간을 무사히 받으면 다음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도, 이것도 저것도 다 사야지~ 하고 순서 정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저것도 다 사면 무얼 하나.. 싶음.어차피 사도 볼 시간도 없는데. 사놓고 못 본 타이틀이 벌써 100장을 훌쩍 넘김.만화책도 사놓고 비닐도 못 뜯은 작품이 수십 권에

슈팅 블록 디펜스 런칭!
별로 한 건 없지만, 최근에 작업했던 게임이 (지난주에) 런칭되었다.조작이 간단한 킬링타임용 게임이니 부담없이 다운받을 곳이 여기니까 빨리 다운받아봅니다.롸잇 나우. ...에서 분위기 있는 배경을 맡았다.그런데 게임 내에선 저렇게 전체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일 일이 없...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해당 타이틀로 검색하면 다운받으실 수 있음.그러니까 다운받아서 광고 열심히 봐주세요. 광고 봐야 점수 잘 나옴!

오늘의 영화.
그래둘넷 중고서점에 들렀다가 싼 맛에 산 블루레이. 블루레이는 비싸서 여태 DVD에 안주하고 있었는데, 내 돈으로 처음 산 블루레이다. 블루레이는 중고서점에서도 2~3만원은 하던데, 이건 균일가 9,900원들. 균일가 상품중에 건질게 없나 둘러보다가 집에 전작들이 이미 있는 300 - 제국의 부활이랑 맨 인 블랙 3가 보여서 집었다. 그러고보니 지.아이.조 2도 있었는데, 그것도 집어올껄…. 블루레이가 무려 3D 블루레이인데다, 집에 있는 플레이어도 3D를 지원하지만 TV가 3D TV가 아니네? 극장에서도 3D 영화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심 아쉽.

뜻밖의 득템.
와이프 따라 예스24 중고서점에 갔다가 뜻밖의 득템. 마블 히어로들을 좋아해서 즐겨 하고있는 게임 아트북이 나온다는 소식에 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눈에 띈 김에, 더욱이 반값이라 덜렁 집어왔다. 아트북 발매후로도 몇 차례 업데이트 되면서 히어로들이 더 늘었는데, 아쉽게도 그것들은 수록되지 않았겠지. 그래도 게임 타이틀 화면이나 로딩화면 등 일러스트들과 캐릭터 모델링 등이 빼곡히 수록되어 꽤 두께가 있다. 좋네~

시빌워.
시빌워 DVD를 샀다.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어제 확인하려 알라딘에 접속해보니 오늘을 발매로 예약받고 있길레 바로 주문함. 예약구매지만 기다리지 않는 예약. 나이스 타이밍. 발매일이 다 되서 예약했음에도 시빌워 스프링 노트에, 캐릭터 카드까지 예약특전이 다 왔다. 예약특전이 아니었나? 그리고 마블 영화 타이틀로는 이례적으로 우리말 더빙이 수록되어 있단다. 예전, 공중파에서 명절 특집으로 어벤져스를 해줬을 때 더빙판 어벤져스를 볼 기회는 있었지만, 공중파에 방영도 하기전에 더빙이? 애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도 아닌데… 뜻밖의 서비스라 더빙판으로 한 번 볼까 싶다. 이미 극장에서도 세 번이나 봤지만, 마블 시리즈는 봐도 봐도 또 재밌음. 그리고 내일은 신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