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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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주님
아스날 해도 너무하네 현재 아스널 홈페이지의 이번 시즌 퍼스트 팀 선수 소개다. [사진을 클릭하면 커지니 직접 확인하시라] 박주영 선수가 지난 시즌 등번호 9번에서 30번으로 조정되었다...는 것은 익히 뉴스를 통해 알려져 있다. 9번은 '독일의 포돌이' 포돌스키가 차지. 과연 그는 아스널 9번의 저주를 피할 것인가? 그리고 주목할 것은. 등번호 30번의 공격수. 그의 알파벳 표기는... Ju 그렇게 그는 아스널의 주님이 되셨... (안습...T_T) 제발 웬만하면 빨리 팀좀 옮겨라...T_T 뱅거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닌건 나도 알지만 이러면 자꾸 국내 안티팬들만 키워준다고...-ㅅ- 증말 개스날 되가는구만...-_-; 단 한국어 페이지는 제대로 표기되어 있...으면 뭐하냐고...
"슈퍼파워 안양!" 오랫만에 들어본 것 같은 소리.
이용수씨, 그 말을 8년 전에 듣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회사. 나름 K리그의 여러 역사를 가지고 있던 곳이 안양공설운동장이다. 그리고 그 추억을 가진 사람은 이제 점점 줄어든다. 이용수의 그 말은 이미 8년이 늦었다. 물론 이른바 '어른의 사정' 이라는 거. 때문이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팬'이라는 입장은 때론 어리기 마련이고 그러기에 지금도 원망이 든다는 거. 비 때문에 생긴 일이 아니었다면 갔을 거다. 안양에서 불타오르는 여러 사진들과 경험들...그것이 경기 시작전 관중석을 비쳐주는 화면에서 다시 느꼈다. 그리고 약했지만 이런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슈퍼파워 안양!" 당시의 여러 구호를 모른다면 어디가서 '서포터 오래 했다'는 소리 하지 마라. 이른바 '수도권 3개 팀'만으로 할 때
그래서 기성용의 한마디는 진정 옳다.
"그럼 니들이 해 보던지" 솔직히 취미로라도 운동 했던 사람이면 저 말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오늘도 네티즌이라는 양의 가면을 쓴 코스프레하려는 키보드 워리어이며 정신지체 피그미들에게 저 말을 던져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실행시켜서 몸안의 수분 다 빼버리고 토해보고 난 뒤 저런말 하는지 보자. 그래도 그 키워들은 저런말 할거다. '자기 일이 아니니까' 그러니 키워에 불과한 덜 떨어지는 것들이지만.
기성용...이게 사실이라면.
기성용이 거절했음 좋겠다. 이유를 이렇게 달면 더 좋겠다. "뱅거 감독이 박주영선수 영입때에도 이적료는 많았지요...그리고 거의 쓰지 않았는데 저도 그 꼴 되긴 싫은데요" 돈보다는 자기가 주전급으로 뛸 수 있는 팀에 가는 게 더 중요. 그래야 또 더 돈 많이 벌수 있는 곳으로 가고 자기 기량도 업글된다는거...박주영이 요즘 보여주지 않았는감? 차라리 QPR가서 박지성과 함께 뛰길. 근데 팀이 이적료 옵션 걸었다면...에휴...그래도 기성용은 아스날에 안가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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