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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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가 잘못한 것이 맞긴 하다.

이러한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세레모니 금지'는 한 10여년도 더 뒤부터 논란이 되어 왔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는 TV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그러다보니 많은 단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하기 위해서 별별 짓을 다 하고 심지어 테러까지 감행했던 그런 거였다. 규제라는 것은 언제나 사고가 터진 뒤에 뒤따라가기 마련이고 그리고 더 강력해진다. 이른바 '좋았던 옛날'을 망친 것은 그 행위자 자체들이 되는 건데. 물론 그러한 정치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 그런거다. 그게 아주 세계적으로 문제가 있던 그런 올림픽에서의 그런 것을 보자. 이른바 '블랙 글러브'사건도 있지만 아예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히틀러는 아주 그걸 국가적인 프로파간다로 하지 않았는가. 그 바람에 개막식부터 '평소

안익수를 찬양하자.

오늘 경기의 키 포인트는 일본 패스를 어떻게 끊어먹고 압박하며 미들을 붕괴시키느냐... 그러나 이걸 해낸 선수들은 부산 선수들. 안익수 감독의 대인배적인 행위야말로 동메달의 밑거름이었을진저. 안익수를 찬양하자. 넘 대단한 대인배시다 T_T

한국, 일본의 네티즌이 대동단결하는구나.

이번 올림픽 축구 3-4위전과 여자배구 3-4위전은 그야말로 한국과 일본 네티즌이 대동단결한 경기가 될 것이라 모든 이들이 쉽게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나서 이기지 못하면 역적이 되는 것이야 뻔한 거. 이름하여 '단두대 매치'라는 말이 있지 않았던가. 기요틴 매치. 아...너무 살벌하다. 그런 의미에서 좀 뭔가 순화된 용어로 바꿔보고 싶다. '한일 네티즌의 대동단결 매치' 음...너무 긴가? 그러나 분명 인터넷을 떠도는 여러 반응을 볼 때. 한국과 일본 네티즌들은 세가지가 동일하게 나오고 있다. '하필 만나도 이럴 때...' '어느편이건 지면 안되는 경기' 그리고 또 하나. "지면 헤엄쳐서 와라" 참으로 훈훈한 대동단결이로세~

유니버시아드 관련.

예체능계 병역특례 정리 엇그제부터 떠오른 의문이었는데 마침 원문에서 해당 부분이 있었다는 거. 본문에서 나온 대로 -------------------- 병역특례는 1973년 도입되어, 처음에는 유니버시아드와 세계선수권 3위 이내까지였던 것이 1위로 대상이 축소되었고, 1990년부터는 이들 대회 자체가 제외되었다. -------------------- 인 거다. 어릴때 기억이나 어릴때 여러 사전 및 홍보에서는 당연히 유니버시아드는 거의 올림픽과 맞먹는 거였고 중-고등학교 체육시험때 가끔가다 나오는 거였다. 이러다 보니 '유니버시아드가 메이저인가 아닌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의문이 가득 했던 거. 이전엔 분명 '세계의 주요 체육대회' 소개땐 빠지지 않았고 이렇게 병역특례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대학 선

스포츠밸리의 여러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하나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요즘 올림픽을 보니 '그랜드슬램'이라 하는 등 여러 '메이저 대회'의 우승횟수를 이야기하는 글들을 많이 봅니다. 제가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이라 그런지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1. 메이저 대회는 어디까지인가요? 기본적으로 올림픽이 들어갈 것이며. 그 체육종목을 주관하는 단체가 주관하는 '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 축구의 월드컵도 여기에 들어가죠)가 있을 겁니다. 요즘 말하는 한국 선수의 '그랜드 슬램'(사실 전 이 용어에 대해서는 의문과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의 경우는 '아시안게임'과 '아시아 선수권'을 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없을까요? 2. 유니버시아드는 메이저 대회인가요? 아닌가요? 앞서 밝힌대로 전 1970년대에 태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