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가 잘못한 것이 맞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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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가 잘못한 것이 맞긴 하다.

이러한 '올림픽에서의 정치적 세레모니 금지'는 한 10여년도 더 뒤부터 논란이 되어 왔다.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는 TV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그러다보니 많은 단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어필하기 위해서 별별 짓을 다 하고 심지어 테러까지 감행했던 그런 거였다. 규제라는 것은 언제나 사고가 터진 뒤에 뒤따라가기 마련이고 그리고 더 강력해진다. 이른바 '좋았던 옛날'을 망친 것은 그 행위자 자체들이 되는 건데. 물론 그러한 정치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다 각자의 이유가 있는 그런거다. 그게 아주 세계적으로 문제가 있던 그런 올림픽에서의 그런 것을 보자. 이른바 '블랙 글러브'사건도 있지만 아예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히틀러는 아주 그걸 국가적인 프로파간다로 하지 않았는가. 그 바람에 개막식부터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