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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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는 스포츠 보면 안되나?

얼빠는 스포츠 보면 안되나?

어느분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켸켸묵은 떡밥을 투하하신 모양이다. 야구쪽 팬분이 투하하신거 같은데... 이 떡밥은 모든 프로스포츠에 다 통털은 떡밥인지라... 함 물어볼까 한다. 프로축구에서도 이런 떡밥은 있었는데... 보통 이런 떡밥을 던지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주장하시는 것이 "얼빠는 해당 종목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선수 얼굴만 보러 경기장에 온다" 는 거다. 축구도 마찬가지의 논란이 참 가득한 적이 있었는데... 그거 심하게 나왔을 때가 1996년 올림픽 즈음에서였음. 그 당시 최용수 선수 팬클럽을 LG에서(그땐 그룹 분사 이전이니까) 후원해주고 했던 때였거든. 동대문 운동장 가면 남쪽 스탠드에 최용수 팬클럽이 딱 자리잡고 옷 흔들던 때가 있었음. 거기다 윤정환, 박충균

어제 후반 직전에 주고받은 카카오스토리 스크린 샷

어제 후반 직전에 주고받은 카카오스토리 스크린 샷

사촌동생(흑백 인물)과 저(케이크사진)와의 카카오 스토리 캡쳐화면. 바로 캡쳐한게 아니라서 좀 그렇습니다만... 이미 전반 끝났을 때 승부에 대해서 웬만한 분들은 다 감 잡았을 듯요. 저 조차도 '오늘 못이길거 같다' 라고 딱 저렇게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공격전개가 좋아보였을지 몰라도 사실상 타이밍 다 말아먹고, 즉 전개 이후의 처리가 없었어요. 중앙으로 다시 보낸 뒤 다시 공격전개를 해야 할 타이밍에 그냥 2:1 패스로 측면만 집요...이건 좋은 공격전개가 아니라 상대 수비가 '아싸 조쿠나~' 소리 나오게 하는 것 밖에 안되거든요. 윤일록의 그 골도 보면...코스는 좋긴 했는데 그 전에 다른 선수들이 한 행동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그 전이나, 후에는 그때 계속 측면으로 돌리

김현회 기자, 옛날 이야기를 쓸려면 말이지 ... -_-;

김현회 기자, 옛날 이야기를 쓸려면 말이지 ... -_-;

...어이가...-_-; 응원구호쪽에서 좀 다른 부분도 있고, 거기다 당시 리딩팀 구성까지도...헛소리를... 그냥 보나마나 "예를 들자니..."라고 하겠지만. 당시를 생생히 기억하고 초창기의 그걸 기억하는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뿐. "수~원 삼성" 과함께 동시대에 나왔던 것이 "부~천 유공"이었다...-_-; 싹 빼먹네. (나중에 '유공' 기업이 SK가 되면서 콜이 좀 바뀌긴 했지) 두개 한꺼번에 쓸려니 지면이 부족해서 그랬나? 그래서 구단별 배분을 해준 거인가벼. "오~ 나의 부천"은 나중의 일이고 원래는 "오~ 부천 F~C" 였어...-_- 물론 지금은 "오~ 나의 부~천" 으로 부르지만. (설마 '지금은 그렇게 부르니까'라고 할거 같은 느낌) 그리고...초창기엔 성남 팬이 읎었음. 천안이었지.

동아시아대회 한국vs일본전

동아시아대회 한국vs일본전

1. 경기 전부터 걸개 가지고 문제 있었습니다. 이미 경기전 4시간 전부터 씨름씨름. 2. 그리고 강행되었지요. 경기 시작 잠시 뒤부터 했는데 그 걸개 내려지고 하면서부터 얼마 뒤 용역업체 사람들이 걷어올리고, 지나간 뒤에는 붉은악마 사람들이 내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전반전엔 냅두는가 싶더니 후반 지나서 보니 아예 걸개를 걷어올려버림. 3. 그 뒤는 응원 정지. 관중 몇이 대~한민국과 필승코리아 그거 외엔 없었죠.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고 어쩔 수 없는 부준이지만.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 많았지요, 뭐 어쩔수 없는게 '승부조작 선수들 복귀 반대' 걸개는 상대적으로 작았으니...라고는 해도...씁쓸합니다. 4. 경기 내용은? 미들 움직임이 좋아요? 공격 움직임이 좋아요? 좋긴 뭐가 좋아요? 타이

걸게를 걷어버렸군요

걸게를 걷어버렸군요

경기전 이야기 되었던. "역사를 잊은 민족은..." 걸개뿐 아니라 "승부조작자의 복귀를 반대한다"는 걸개를 강제로 걷은 상황입니다. 현재도 붉은악마는 응원재게를 안하고 관중들의 자발적 구호 외에는 없습니다. 저도 현재 응원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선 응원해 줄 이유가ㅇ없죠. 당연한 응ㅇ원 보이콧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1층과 2층의 현재 상황. 전반까지만 해도 걸려있던 걸개들이 다 걷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