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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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마지막 퍼즐은?

홍명보호의 마지막 퍼즐은?

8월14일 페루와의 평가전이 끝났다. 페루가 장거리를 날아오고 서로간에 준비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골'이라는 결과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 결과로 홍명보 감독은 2000년대 들어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최초의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되고 말았다. 이전에 네티즌들이 '절대로 지지 않는 무승부의 화신'으로 부른 허정무감독, 그렇게 비난을 가한 조광래,최강희 감독도 이런 성적은 기록하지 않았다. '결과로는 좋지 않은' 모습이다. 이후 글은 피버피치에 있습니다. <- 가시려면 클릭 * 이제 홍명무라고 부를 일만 남았을까요.(이미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있는 듯) 문제는 다음 상대들이 크로아티아에 브라질.

뭐 지지 않은게 다행이기도 하고...

뭐 지지 않은게 다행이기도 하고...

오늘 이기기를 기대한 분들의 공통점. 1. 갸들 먼데서 왔으니 힘 못쓸겨 2. 우리 여름 날씨 보니 힘 못쓸겨 근데 우리도 악재가 있었던지라 +, - 는 0 이제 HMB의 별호가 홍명무가 될 날이 머지 않은건가. PS:19일을 지켜보고 있슴요. PPS : 전반전의 기후드립...아놔...캐스터 지리공부 안했다는 것을 전국인증하다니...그 이야기는 또 몇분동안이나 왜 끄는건가. 축구 이야기가 막히면 드립치는거야 한다지만...그런데 문제는 꼭 그 말을 해야 했나? 싶은거지.

대전에서 올라갑니다.

하룻밤 더 머물고 대전구단 관계자와 이야기좀 하고 올라오려 했으나 관계자가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 불러내는 것도 그렇고(내일은 구단이 쉬는 날이죠) 해서 촬영중에 핸폰 앱으로 ktx빈지리 예매 성공! 오송에 한번. 광명 거쳐 서울역 가는 ktx로 예매했습니다. 하루 묵고 이동하면 낮의 더울 때 이동하게 되니 그나마 밤에 이동하고 뻗어자야겠다 싶네요. 대전도 더웠고 해가 넘어가기 전의 경기장 잔디 위는 그냥 찜통아더군요. 대전은 그저 오늘 아쉽다는 말 밖에는... 포항은 이러다 8월 말에 완전 방전되면 대책이 없는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조찬호가 불려간지라 대표팀에서 방전되면 총체적 난국이 될 것 같습니다. 울산이 이때 잘 버티면 1위 탈환을 포항이 여유 없을 때 한것 같아요. 어제

8월 9일, 한국 스포츠사에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날

8월 9일, 한국 스포츠사에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날

오늘은 8월 9일입니다. 이날은 한국 스포츠사에 영원히 기억되어야 할 날입니다. 바로 故 손기정 선생님께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날입니다. [결승선 통과 장면입니다. 이와 함께 당시 '인간의 한계기록'으로 불리던 2시간 30분의 벽을 공식적으로 처음 돌파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도 베를린 올림픽 관련으로 책자가 나왔고, 손기정 선생님의 자서전에도 이날의 이야기는 너무 잘 나와 있습니다. 사실 한국계 라는 거까지 더 넓게 본다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손기정 선생님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으로도 처음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시 출전소속이 일본으로 되어 있고 공식 등록이 Kitei SON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기정 선생님의 당시 영문표기 [기테이

홍명보 2기 - 2  "어쩐 전술로 나갈까?"

홍명보 2기 - 2 "어쩐 전술로 나갈까?"

홍명보 2기- 1 "실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서 계속 5. 제로톱은 쓰지 않겠다. 난 제로톱은 모른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하고 싶다. 아무리 제로톱이 최신 전술이고 많은 강팀이 이 전술을 채택한다 해서 홍명보가 꼭 이 전술을 채택해야 할 필요는 없다. Feverpitch로 가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누르면 이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