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
요 며칠 컨텐츠들을 보니.
아주 그냥 인터넷에서 트위터니 유튜브니 기타 여러곳에서 히동구영감 가지고 조회수 올리려고 별 컨텐츠를 다 올리는구나. 그러면서 히동구영감 찬양. ...그리고 댓글란은 폭팔중.그야말로 만선이로세. 아니 성큰영감 한거 보면 모르나.이러니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라는 말만 나오지. 지금 히딩크가 시간끌고 저럴 필요가 이전엔 없었고 하지도 않았고 그냥 언론사에 전화 한통, 어디에 전화 한통하면 우르르 와서 히동구대군의 말씀 하나를 못들어서 안달났었는데 지금 그러지도 못한다는 것을 보면 모르나? 심지어 '몇백만달러의 연봉 거절하고 한국 오겠다고 함' 이라는 컨텐츠도 있더라.피식. 그럼 거기 가면 되거든 히동구영감은 한국이 자기에게 줄 수 있는 연봉은 기껏해야 30-40만달러라는 거 알고 있고 나머
그럴 줄 알았다니깐.
네 이 말 했었습니다.그리고 아르무아랑 같이 갈 겁니다. 위의 그때 소스를 알려준 게 누구냐면요 ㅎㅎㅎ
YTN 이거 머라는 거에요?
...와 이 어이가... ...저 자러가야겠습니다...이대로 계속 이런거 보다간 저 병원에 실려갈 것 같습니다.
1997년에 이어 20년만에 같은 글을 씁니다.
그때가 1997년 6월 23일입니다. 지금도 '쿠칭 참사'로 검색하면 나오는 거고 저 그때 학교에서 졸도해서 병원에 실려가서 친구녀석이 제 하이텔 아이디로 "얘 지금 병원에 실려갔습니다"로 글 써서 하이텔 축구동이 한번 '야 쟤 진짜 큰일난거 아니냐' 라고 했던 때죠...(그 이후 있었던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잠실 지붕에서 뛰어내릴 지도 모른다고 저 인간 막아야 한다고 하는 일도 있었죠...결국 그때 스토리 써 주던 '슈팅'이라는 축구만화의 취재 관련 때문에 일 저지르지는 못했습니다만...하지만 축구협회 쳐들어가서 항의는 진짜 했었습니다. 그거 때문에 축협에 아는 직원 몇분이 '야! 도끼들고 오는건 아니지?' 할정도였...더 오래전에 하이텔 서비스 불만 때문에 하이텔 본사에 도끼들고 쳐들어갔던 적이 있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