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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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신감독이 지 꾀에 걸려버렸군...
활동량 위주의 선수를 뽑으면...이기기 존내 어렵다.특히 지난 경기 출전한 선수들(반절 이상인 45분 이상 뛴 선수들)중 기동력있는 멤버들로 간다면...질 가능성이 높다. 현재 고지대적응이 아주 힘들었다는 것을 꼭 짚고 넘어가야 함.천 넘는 고지대만 고지대로 아는 분들 많은데 타슈켄트도 평균고도 450급임...고지대임 왜 그동안 우즈벡 원정에서 딱 한번 빼고 고전했는지...그 한번도 카자흐를 거쳐서 갔다는 거. 즉 일주일 넘는 고지적응훈련을 거치고 이동에서의 피로를 정말 최소한으로 하는데 성공해서였다는 것을 본다면......또 뻔한 패턴 나올거 같다는 거. 그래서 신감독이 일단은 '지지말자' 라는 거로 나가겠다는게 이해는 가는데...문제는 우즈벡의 전방 압박을 어디까지 막아내냐인지라...전반에 오버페이스
아쉽다 타일랜드...
막판에 호주가 한골 더 넣어서 2:1 승. 물론 호주로선 대량득점을 바랬겠지만 그것에 실패했고 승점 3점 한번을 막아낸게 너무 컸던지라 호주로선 아쉬움이 클듯.새벽 네시반의 사우디vs일본의 경기가 아주 기대되는구만.
오우 타일랜드.
이야 이거 태국이 호주의 발목을 또 잡아버리네!!! 이대로 끝나면 이 또한 빅재미.태국의 수비가 참 볼만하다. 몸을 던지는 것 뿐 아니라 간격과 밀집. 그리고 압박의 타이밍. 이제 2년뒤부터는 더 힘들게 생겼구만.

우즈벡전 주목해야 할 선수 하나 더 추가
리쉬도프. 일찍이 카시모프가 자기가 선수때의 영광의 번호인 4번을 달아준 선수. 몇차례 경기를 봤는데 상당히 수준급이었다.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리쉬도프쪽에서 탈릴 가능성이 너무 높더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