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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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비물

콜라 1.5L PET 8EA 피자. 피자스쿨 불고기피자 대짜 팝콘 및 과자부스러기. + 우황청심환. + 119에 나 대신 신고해줄 분 분뇨참사가 될거 같은 기분이지 말입니다.

우즈벡전 포인트라면

제파로프-아흐메도프. 아흐메도프가 당연 선발이겠지만 제파로프가 선발로 나온다면 그건 우즈벡이 초반 승부를 걸겠다는 뜻.제파로프를 교체로 쓴다면 한골승부로 가겠다는 뜻. 문제는 아흐메도프를 얼마나 전진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지난 한국 홈경기처럼 아흐메도프의 전진이 허용되면 그대로 끝.그 당시는 아흐메도프의 전진에 대응하려 기성용을 내리고(그게 또 그 당시 소속팀 포지션과 어울리기도 했지만) 했지만 지금은 기성용이 없다고 가정하고 대응한다면...아흐메도프가 일정 이상 전진해서 플레이 한다면 중원은 우즈벡의 땅이 되어버린다. 한국이 볼 점유율이 높아도 그냥 미들에서의 진정한 주도권(전진포지션으로의 압박과 상대 수비에게 주는 압박)은 일정 부분 내놓고 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 팁.우즈벡 파흐타코르

우즈벡 잔디가 한국보다 좋을거라는 말

그게 또 사실이기도 함. 현재 우즈벡이 그쪽에 대해서 투자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거.현재 분요르코드 외에도 다른 곳에 몇개 더 지어지고 있고 그중 몇개는 완공되서(숫자는 밝히지 않겠음. 그래 너! 너말야! 니가 또 베껴가서 쓸거 뻔히 알거든!) 돌아가고 있다는 거. 그거 하나 짓는데 3년씩이나 걸리면서 투자 대차게 하고 있음. 그리고 그 공사를 지휘하고 중간관리하는 분들이 누구인지 알면 축구팬들은 뒷골 잡을지도 모르겠지만.(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만 알려드리겠음.) 경기장 잔디 관리 이야기를 내가 TV에서 처음 본게 무려 1983년의 이야기.그때로부터 지금은 무려 34년. 그 이전에도 나왔을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 머릿속에서 기억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 1983년이다.그때와 비교해서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