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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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거 보니...

이거 뭐...상식적으로 썼다간 네티즌이라는 이리떼들이 와서 '너 적페!' 하고 물어뜯겠구만. 이거 지금 사태 돌아가는게 언론이나 그 포털 기사의 댓글이나 제정신이 아닙니다.그게 추천의사 전달한거면 진짜 웃기는 일입니다.이건 배달사고도 아주 거한 배달사고네요. 그걸 전세계구급으로 확대된 이 건은 진짜 아주 그냥 여러곳에서 사건을 키운 결과밖에 안됩니다. 이걸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신태용감독이 되어버렸네요. 결국 물고 뜯고 즐긴 것은 네티즌이라는 Feed me more를 외치는 무리들뿐이죠.이걸로 역시 케네디의 그 말은 진리라는 것을 느낍니다. "내가 본 최고의 선수와 감독은... 관중석에 있었죠, 그는 결코 그라운드에 서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지난 5월 보라카이 여행 - 7

지난 5월 보라카이 여행 - 7

0. 이제부턴 세번째 날.세번째 날 첫번째 파트. 1. 이날은 오전은 호핑투어, 오후는 촬영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계속 촬영하기에도 힘들고 모델들에게도 다른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것으로 일정을 잡은 거였죠.호핑투어 가는 길목에 잡은 한 리조트.네...리조트 맞습니다.다이버들이 묵는 곳인데 저렴한 곳이라더군요. 긴 시간동안 묵는 분들이 선호한답니다. 2. 화이트 스테이션 도착.앞에 보이는 것과 비슷한 배를 타고 나갈 예정. 3. 만남 장소인 커피숍으로 가는 길에 찰칵.오른편에 보이는 곳도 스쿠버 관련 샵. 화이트 스테이션의 가게들 중 몇은 저런 가게였습니다.중국어 간판이 많이 보이는데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서 중국 자본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군요. 4. 이제 호핑투어를 나섭니

차르 봄바가 터진 날

축협에 오늘 차르봄바 급의 폭탄이 떨어진 날이군요. 히딩크가 인터뷰에서 "이미 6월에 대한축협에 의사를 밝혔다" 고 밝힌 것. 그렇다면 협회 인사들은 그걸 계속 감추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제 문제는 진실게임의 단계로 넘어갔군요. 김호곤은 오늘 "공식.비공식으로도 받은 적이 없다"라고 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딩크의 실력은 하향세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히딩크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는 히딩크의 실력 부분이 아닌 축협이 히딩크의 이 제안을 받고 왜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는가라는 진실싸움으로 접어든 만큼 축협은 오늘 그야말로 짜르봄바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데이지커터 급의 폭탄은 터진거 같습니다.

집에도착

집에도착

부천 글라스 구입 인증. 그리고 오늘의 승리에 치어~스~

부천 선수들이 지금 막 받은 선물

부천 페이스북 감동적이다. 오늘 부천 선수들 이거 받고 입이 찢어져 있음. 오늘 지면 얘들 맘에 상처입히는 거니 잘 뛰어서 승리를 아이들에게 줄 수 있길! 한병한병마다 다르게 스티커 용지에 이렇게 인쇄해서 써붙여서 오다니... 요 며칠간 히동구영감 때문에 준동하는 정신적 피그미들 때문에 기분 상했지만 이거 한번으로 쫙 힐링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