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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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

물론 일본 수비가 걷어내면서 궤도 바꾼게 큰 역할을 하긴 했는데... 근데 염기훈의 코스가 진짜 절묘한지라 그 상황에선 수비가 터치하지 못했다 해도 골키퍼가 놓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정말 기가막혔음. 골키퍼 입장에선 그 코스 정말 싫을 수 밖에 없는 코스.물론 '1차적으로 슈팅이면 거기로 보낼 거다' 라고 알고는 있는데... 문제는 김신욱같은 거대 포스트가 있음 골키퍼도 거기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되걸랑. 일단 헤딩 터치 들어가면 막는건 진짜 힘들어지니까. (런닝점프로 뚫고 들어갈 때 의외로 자기편 수비수도 '방해물'이 되어버린다. 근데 그 위치의 프리킥을 페널티마크 지점 쯤으로 보내게 되면 킥거리가 넘 가까와서 골키퍼가 나올 시간여유가 없음...-_-) 현재 4골이면..

한일전 역사상

이런 화력전은 첨 본다... 역시 김신욱의 영혼의 짝은 이근호여...완전 이근호가 와이파이 마크 꺼꾸로 한 것처럼 김신욱이라는 점 뒤편으로 부채꼴처럼 마구 돌아다니면 수비 입장에선 환장하게 되거든. 그렇게 되서 나오는 빈 공간이 생겨야 '김신욱'이라는 거대 포스트가 더 활동공간이 많아진다는 거. 호로곤께서 오래전에 딱 만들어 놓은 그 공식을 왜 그동안 안쓰려고 한 거였냐 말인가...

무회전?

역회전 걸어넣은건데? 야구로 말하면 슈트성

인천Utd 이기형 감독 "조건부 계약"

아...뒷목이야... 혈압이... 이거 감독에게 나가라는 소리지 올해 팀 잘 이끌라는 소린가... 좀 상식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이제 KHL도 평창 올림픽 참가 안하는가...

현재 입장은 '유보' 라지만... 그걸 헤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많으니 ... 사실상 불참이라 봐야겠네요. 축구로 따지면 이건 머...유럽 챔스 16강급 팀들과 브라질-아르헨티나 리그의 잘나가는 팀들이 몽땅 '선수 못보내!' 한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NHL의 불참 때부터 저렇게 간 만큼 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최고 인기종목이 절름발이는 커녕 이건 KHL이라는 산소호흡기 달기도 어렵게 된 상황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