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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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월드컵 아시아지역

한국, 2026년 월드컵 亞예선서 사실상 이란·日 피한다 < 기사링크 눌러주시고... 2026 월드컵 지역예선 최종쯤에서 이란/일본 피할거 같다고 장미빛 기사를 쏟아내지만...글쎄올시다요...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아서요... 유럽예선하고 1990년대 말부터 비슷해져서 다크호스들이 치고 올라오는 바람에 전통의 강호가 최종예선전에 진출 못했던 적이 꼭 있습니다. 물론 이 다크호스들이 최종예선에선 제대로 성적 낸 적이 별로 없어서 그 돌풍을 이어가지 못했죠. 이런 상황에서 티켓 늘었다는 것은 아쉽게 최종예선에 진출못한 강호들이 모조리 올라올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최고의 난적들을 피하더라도 다른 난적들은 여전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한국은 이제 홈 이점은 없습니다. 아시아지역의 최고의

3:0 평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용무로 경기를 안봤거든요. PS:위의 한줄을 보고 먼가 이상하다 싶으면 국어점수 홍차도둑 포인트 1점.

PV에만 붙어있음 어쩌나요?

쿠팡플레이 초청 토트넘 방한경기 중계가 불편한 이유 ...아이고 어이가... 그냥 옛날에만 박혀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그동안 K리그나 이런 이벤트들 해 달라고 계속해서 요구하던 이른바 '공중파' 방송사들이 그 요구를 싹 씹어먹은게 어느쩍 이야기입니까. 되려 쿠팡이 자사의 마케팅을 위해 '축구' 라는 컨텐츠를 선택해 준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아직 축구라는 컨텐츠가 대한민국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것이긴 합니다만.공중파도 이런거 해야죠. 그냥 PV ! PV ! PV ! 만 외치지 말구요.어디서 오징어게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집니까? 그런거 걷어찬게 누구인가요? 컨텐츠 싸움에서 기존 '우리가 좋았던 시절'만 떠오르는 거 같습니다.이젠 전쟁이에요 컨텐츠 전쟁.공중파도 피할 수 없는 전쟁인겁니다.

어시스트에 대한 약간의 생각

오늘 경기에서 선제골을 다시 한번 보자면 오재혁이 패스만 잘한게 아니라 선수 한명 끌고 간거. 이게 결정타였다. 패스 넣고서 그 옆으로 벌리는 무빙으로 인해 한순간 틈이 났고 그 틈 사이로 조현택이 슈팅할 수 있는 각과 공간이 나온거.아무리 봐도 어시스트는 구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단순한 패스만이 어시스트가 아니라 패스/패스+무빙/패스와 다른 선수의 무빙 이런식으로의 구별 특히 무빙 외에도 가만히 있었는데도(물론 속은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거) 우리편 선수에게 슈팅 각도를 내주는데 충분한 공헌을 했다면 어시스트 부분을 넣어줘야 하는데 아직 축구에서의 '공식 기록'은 그리 세분화되지 않았다.(물론 연봉고과에선 어느정도 반영이 되긴 하지만...)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효슈팅'의 개념은 1990년대에

부천 FC1995 미디어팀

올 여름 축구어때 직관어때 부천어때 일 열심히 해서 내 입꼬리가 올라간다. 좋다.선수들 음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