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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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해설위원의 영상 클립을 보며 든 생각

어제 밤 사이에 박문성 해설위원이 LIVE 방송을 한 모양인데... 이제야 살짝 보았지만 글쎄...추천할수 있는 클립은 아니었다. 내가 많이 하던 말이지만 현재 감독을 아무나 맡을 수 없고, 라이센스 제도는 확립되어 있다. 당장 비근한 예를 들더라도 정정용 이라는 분이 과연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던 레전드였던가? 내가 대한축구협회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그 욕을 바가지로 쳐 드신 조중연 회장때 확립된 거) 것은 라이센스 제도 및 라이센스 따기 위해선 교육과정 다 거치지 않으면 감독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거다.스타라고 해도 이거 과정 다 거쳐야 하고 그 과정에서 걸러내는 것에서 쳐나가지면 특정 이상의 팀을 맡아서 코치를 할 수가 없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 축구의 현실이라는 거. 다만 이 점에 있어

제가 2006때 한 말

"그 선수를 왜 측면으로 보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선수는 중앙에서 뛰어야 하는 선수입니다. 근데 저렇게 쓰면 저 선수 제대로 못뜁니다" 네 그런데 그 부분을 살짝 제목 바꾸고 한 걸로 전 국민역적이 되었죠. 오늘 대한민국vs일본 U-23 경기에 대한 제 단순 평은 그때 한 그 말로 대체합니다.그리고 선수는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경기를 뛰어야 기량이라도 유지합니다.

대한민국 2 : 2 파라과이

솔직히 시작 직전 라인업 보고 "이게머냐???" 이랬습니다. 아무리 봐도 너무 기형적이었거든요.이건 완전히 돌격 앞으로고 뒤는 네명에게만 맡기고 간다는 이야기라서...이건 완전히 중원 내주고 시작한다는 겁니다. 거기다 수비적인 미드필더가 왜 필요하냐면...브라질처럼 전방 압박을 공격형 미드필더들에게만 몰빵하고 뒤에 홀딩이 없음 어찌되느냐...네 압박하다가 실수 한번하면 그냥 털립니다. 사석에서의 일입니다만 제가 이전에 FC 서울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잘하는 것 보다는 선수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가 있습니다. 오스마르요' [오스마르를 꼽은 이유가 상대 입장에서 보면 공격나가다 보면 우리를 시간지연시키고 잘못하면 뺏겨버리고 그런데다 우리가 수비하고 있는데 공 리바운드 보면

와씨 귀빈석이면 갑인가

칠레전 귀빈석에서 있었던 일 FM코리아에 올라온 글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었다 봅니다. 저도 부천 경기에서 가끔가다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한국 vs 칠레

첫번째 골은 그렇다 쳐도 두번째 골에 대해서 내가 후배에게 남긴 평. "저거 소농민에게 그대로 물어보면 저 자리 대놓고 찼다 라고 할거다. 아마 상하좌우 30cm 차이도 안날걸?" 완전 저렇게 구멍을 대 놓고 벽세우면 어떻게 된다는 걸 보여주는 예저런 슈팅은 나땐 '때린다' 라고 안하고 '쌔린다' 라고 했는데 지금은 뭐라 부를지 모르겠네 경기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다음에. 아 이런 말은 할수 있겠습니다. "며칠전 브라질에게 대놓고 잘 배웠네" "벤투는 브라질 팀에게 한턱 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