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에 대한 약간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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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에 대한 약간의 생각

오늘 경기에서 선제골을 다시 한번 보자면 오재혁이 패스만 잘한게 아니라 선수 한명 끌고 간거. 이게 결정타였다. 패스 넣고서 그 옆으로 벌리는 무빙으로 인해 한순간 틈이 났고 그 틈 사이로 조현택이 슈팅할 수 있는 각과 공간이 나온거.아무리 봐도 어시스트는 구별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단순한 패스만이 어시스트가 아니라 패스/패스+무빙/패스와 다른 선수의 무빙 이런식으로의 구별 특히 무빙 외에도 가만히 있었는데도(물론 속은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거) 우리편 선수에게 슈팅 각도를 내주는데 충분한 공헌을 했다면 어시스트 부분을 넣어줘야 하는데 아직 축구에서의 '공식 기록'은 그리 세분화되지 않았다.(물론 연봉고과에선 어느정도 반영이 되긴 하지만...)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효슈팅'의 개념은 1990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