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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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부산 경기 이전.
BTS콘서트가 이미 연간계획으로 결정된 경기장 경기일정을 몰아내고 해야 할 정도의 것이었나?BTS의 무작정 팬이라면 ''축구가 머 대단하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BTS가 만능열쇠냐?
어쩌다 유튜브를 보는데
그냥 축구 리뷰 채널 몇 봤는데 이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아주 그냥 뚤려있는게 입이고 달려있는게 손꾸락이구나... 와 진짜 제대로 된 정보 얻는게 힘들어지고 있긴 하고 그거 고르는 것도 능력이라는 소리 좀 듣긴 했습니다만... 이 말밖에 더 못하겠습니다. 하이에나 떼거리들이 넘치는 곳이 어딘가 했는데 유튜브 댓글란이었습니다.진짜 ''시녀들'' 이라는 소리밖에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웃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냥 다큐멘타리 좋은 것들 모아보고 괜찮은 맛집 리뷰만 보자던 제가 그냥 이젠 ''아 나도 먼가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점점 들고 있죠. 만들다가 접고 만들다 접고 했습니다만...참...그런더라구요.
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니포 감독님과 만화가 전세훈 선생님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대신한다.'슈팅' 만드시는 중인 1997년에 니포 감독님과 전세훈 작가님과의 만남을 주선한 적이 있다.물론 통역은 강창석 선생님. 전세훈 : 감독님께서는 지금 30명이 넘는 선수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 많은 선수들을 가르칠 때 가장 힘든건 언제일까요? 니폼니쉬 감독 : 경기에 나갈 엔트리를 뽑을 때입니다. 난 여기 있는 선수들 전부를 데리고 가고 싶어요. 하지만 규정상 16명(당시)만 데리구 가야 하고 이중에 11명만 선발로 뛸 수 있습니다. 내가 가르친 모든 선수들을 경기에 뛰게 하고 싶어요. 하지만 축구는 11명이 뛰는 경기입니다. 이건 축구의 대전제입니다. 어쩔수 없지요. 그래서 제가 엔트리 뽑을때가 가장 힘듭니다. 전세훈 : 아..
이게 사실이긴 합니다.
정확한 사실입니다. 물론 코로나19 기간동안 제주의 그건 더 올라갔더군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나갔다 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