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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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김학범 감독님을 뵈었습니다.

경기장에서 촬영 준비 하는데 멀리서 차상광 코치님이 보이더군요, 근데 옆에 계신 분이 김학범 감독님.차상광 코치하고는 차상광 코치가 부천SK에 선수로 뛰었을 때부터 친분이 있어서 가끔가다 지금도 연락은 주고 받습니다. 어떻게 마주치다보니 김감독님께 "K리그2 에도 좋은 선수들 많지요?" 하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답.(굵은글씨가 김학범 감독님) "정말 뽑아야 할 선수들은 K리그2에 많은거 같아요!" - 부천에 이광재나 이정찬이도 좋은 선수지요. "오늘 지켜봐야죠. 정말 잘 뛰고, 뛰고싶은 애들 뛰게 해야지" ...역시 김학범 감독님 스타일 안변하셨어요.

Big 6 중에 말석이라지만...

역시 핀란드는 강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러시아, 체코, 스웨덴, 핀란드는 아이스하키에서 아예 "BIG SIX"로 불리는 강팀입니다. 이 여섯나라가 세계 아이스하키 랭킹 1-6위를 차지하고 있고 다른 나라는 접근조차 허용하지 않을 정도의(스위스가 몇차례 도전해서 6위권에 올라간 적은 있지만...머 최근은 고정7위...-_-;;; 괜히 독일이 삐용챙 올림픽에서 결승 갔다고 광란의 관광버스를 만든게 아닙니다...진짜 그 선수들 신났던거죠) 철옹성입니다. 삐용챙때는 중간에 맹추격이라도 했지만...이번엔 가차없네요.그땐 NHL이라던가 KHL이라는 세계 1, 2위 프로리그에서 뛰던 선수가 대거 빠졌는데...이번에 다 채워오니 이건 머...성인팀과 고딩팅의 대결...-_-;; 거기다 숏 핸디드 골...즉 상대가

프로선수들의 사인에 얽힌 내 일화.

프로선수들의 사인에 얽힌 내 일화.

프로선수의 사인에 대한 내 일화 하나. 1997년 브라질 대표팀이 방한했을 때의 일.이때 브라질 팀이 어떤 팀이냐...1994 월드컵 우승멤버에 히바우두에 호베르토 까를로스 등이 들어간... 머 막말로 1998 월드컵 출전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었지 머...(호나우두 왜 뺐냐고? ... 호나우두 경기만 안뛰었지 1994 우승 멤버임.) 이 팀의 연습을 구경갔는데...오면서 사인받을 준비를 하고 갔다.여러 선수들의 사인을 받긴 받았는데(호나우두도 당근 받았음! 그 사잔은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받았고 당시 내가 스토리잡고 연재중이던 '슈팅'의 연재 회차에 표지로 써 먹었음. 머 챔프에서는 '챔프 독자들을 위해 호나우두가 사인해줌' 이라고 쓰여졌지만...) 주장인 둥가의 사인을 못받음. 근데...연습

아이스하키 챔피언쉽 리그에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합니다.

아직까지 승격팀이 한번도 잔류한 적이 없는 이른바 '신계의 리그'여기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입니다. 중계는 SBS에서 해 주는군요.응원합니다. 굇수들이 횡횡하고 날라다니고 불을 뿜어대는 NHL KHL의 굇수, 스물도 안되었는데 NHL의 팀에서 주전도 모잘라 주장까지 하고 있는 천재들이 삐용창때와 달리 우르르 다 나옵니다. 더 큰 도전에 나서는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탁구. 대회도중 남북단일팀

헐??? 어 이거 전격 결정이네요... ITF에서 전격적으로 받아준건데 이런 케이스는 첨이라...얼떨떨하네요... 8강은 자동 취소고 8강 맡붙는 팀이 퓨!전!...이거 없던 케이스라서 차후를 지켜봐야겠지만...나름 역사적이라면 역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