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Sources

Posts

1856 posts

아킬레스건 파열???

아킬레스건 파열이면 일단 올해는 물건너갔다고 봐야 하는데?아시안 게임 노린다는 기사들은 머여??? 아니 아킬레스건이라는 것 자체가 한두달 입원하고 한두달 회복훈련으로 끝나는게 아닌데 이 무슨 기본소양부족이여?아니 한두달 입원+한두달 회복훈련만으로도 이미 아시안게임은 물건너갔잖어...지금은 5월이여... 아킬레스건 파열이면 이건 진짜 골절과 비슷해서 자체치유외엔 방법이 없다시피 함.재활훈련이라는 것도 '빨리 낫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잃어버린 근력회복에 불과한데...여기서 또 문제는 근력회복 빨리 시킨다고 좋은게 아니라 근력회복 시키는 것도 적당히(이거 정말 힘든 말임) 하지 않으면 또 파열되기 쉽다는 거....결론...'그냥 운에 맡겨야' 내지는 '신의 뜻에 달려있다' 는 말밖에 안나오는 거.막말로

부천0:3서울E / 서울0:4전북 똑같구만...

한번에 골이 몰려서 들어간 거.그리고 그 몰켜들어간 골 들어간게...이른바... '정줄 놓았을 때' 벌어진 사태라는거. 팽팽한 긴장의 끊이 끊어질 때 나오는 결과는 '대참사'다.그래서 지고 있더라도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그렇다고 흥분하고 그러라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고! 어제 부천 경기가 진 것은 그런 부분들이 너무 부족했었던 거.

어딜 갖다놔도 만능인 사람은

아예 안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선수의 의외로 유용한 포지션은 '땜빵'이라는 포지션이 있죠.절대 잊으면 안되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중이죠.저런 선수의 경우는 '안쓰고 땜빵투입' 이라는 선택지도 훌륭한 선택지이지요. 어딜 갖다놔도 만능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애매하거나 고만고만하다고 하는 뜻도 같이 내포하고 있다는 참 어려운 부분이죠.요즘은 멀티롤이 각광받고 있다지만 그 멀티롤도 정도가 있습니다. 사전을 펼쳐보면 조커니 식스맨이니 하는 단어가 괜히 있는 단어가 아니거든요.

아이스하키. 기적은 없었네요.

1승만 해도 잔류라는 희망 가득한 시나리오가 쓰여졌지만 그 1승을 못했습니다.아쉬운 선제골의 취소, 여러가지 아쉬운 판정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자른 실력은 인정합니다.그래도 여기까지 올라왔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수십년 전과 비교하면 너무 많이 올라왔다지만 아직 저변은 크게 달라진게 없습니다.그러기에 더 큰 과제가 협회와 코칭스탭. 지금 선수들에게 주어졌어요. 아이스하키 신계의 신들과 굇수들을 상대하고 온 인간들의 '아나바시스'는 이렇게 종장을 찍습니다.'아나바시스'의 뜻처럼 올라갔지만 다시 내려와야 했던 전사들의 도전이었습니다. 빠르면 2년 뒤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준비하고 4년뒤의 올림픽 본선진출이라는 도전이 그들에겐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경험을 가진 선수들중 일부는 다시 도전하고 또

스포츠계에 거대한 충격파가 왔군요.

...대멸종급의 대재앙이 될지. 아니면 경기회복이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문제는 중국자본과 폭력자본 등의 음성자본들이 이 분야를 절대로 놓치진 않을 겁니다.그렇다면 되려 양성화를 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이게 P-T 멸종이 될지는 알수 없으나. 적어도 K-Pg 멸종이 될수 있을 가능성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