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Posts
1856 posts아킨파예프!
이야...!!!! 마지막엔 그냥 발차기로...!!!그 순간은 아마도 아킨파예프 평생에 잊지 못할 장면이 될 듯. 이건 머 경기장 앞에 있는 레프 야신이 지켜줬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이것도 자이언트 킬링이긴 한데 다음번 대진표들 엄청 재미있게 생겼는데?크로아티아면 러시아가 '어? 한번 붙어볼만한데?' 하고 달겨붙을 듯. 문제는 회복.크로아티아 이기면 52년만에 4강이 됨.
누가 존 테리가 될 것인가.
존 테리는 분명 로지니키 경기장이라 하면 학을 뗄 텐데...그 날처럼 지금 비는 내리고 있고. 과연 누가 오늘 존 테리가 될 것인가? 아킨파예프나 데 헤아 둘 다 페널티킥도 강한 키퍼들인지라.아킨파예프에 대해서 하나 더 정보를 알려드릴 수도 있지만 그건 안하겠음.그래 너 말야 너. 여기서 많이 베껴갔던 너.
이니에스타가 여우는 여우네...
있는 위치를 보면 완전히 이 인간 지금 연장전까지 생각하고 있음. +라씨아 수비들이 미들에서 스페인이 공 잡고 있을 때 적극적으로 붙지 못하게 통제할수 있는 곳에 있었음.라씨아 미들이 공 잡은 스페인 선수에게 붙었다간 이니에스타가 뚫릴 가능성이 높아서 이니에스타 주변에 선수가 계속 붙게끔 하는지라...이니에스타가 정말 축구 도사는 도사네... 라씨아의 그 기회가 날라간 이상 결국 다시 전반전처럼 라씨아는 진형 짜고 유지해야 하는데. 결론은 헉! 방금 이니에스타의 그 슈팅 나옴. 정말 진짜 그 위치에서 스윽 들어가서 슈팅 쏘다니.와...진짜 도사네 도사. 아킨파예프가 못막았음 그냥 끝장난 거. ...진짜 이전 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했던 유로때도 이니에스타가 한동작으로 이탈리아 수비 박살낸거 리뷰하면
라씨야가 칼을 뽑았군요
체리쇼프 투입.후반 15분. 라씨아 감독도 후반 20분-30분 사이가 승부처라고 본 듯 합니다.연장까지 가도 스페인의 작전실패.지금 보면 라씨아의 기본 전략은 역습이라고는 하지만 위험지역 라인 설정을 페널티 에리어 20m 앞부터 막아주고 뒤에 또 설정하는 식으로 해서 스페인의 예봉을 막는 전략을 채택한 듯. 근데 후반엔 라인을 엄청 올려버려서 스페인 미들부터 압박해서 미친듯이. 어? 글 쓰는 중에 또 선수투입. 완전히 이거 20분-30분 사이에 스페인 압박해서 승부 보겠다는 소린데? PS:스페인도 이니에스타 투입. 실바를 뺐지만 이거 스페인도 역습 한방 걸겠다는 건데... PS2 : 이니에스타 투입 뒤 라씨아는 다시 전반처럼 라인 바꿈. 역시...라씨아는 골로빈을 창으로 쓰겠다고 작정한거. 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