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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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posts지금 상황은...
양팀 다 힘 빠진 상황. 여기서 한발이라도 더 뛰는 팀이 이긴다.독일은 지금 멘붕 직전이고.양쪽 선수들 지금 많이 지쳐서 미들 실종상황. 여기서 한발 더 뛰는게 승부다 T_T이제 누가 한발 더 뛰게 해주냐가 승부...T_T으어...이 염통 쫄깃해지네 T_T
문선민 T_T
화이팅 적당히 하라고 했더니... 근데 거기서 슛을 안쏘면 우째 T_T 화병나 죽겠다...지금 독일 멘탈 쿠쿠다스급 되기 직전인데...아놔...
문선민 선수 너무 화이팅 하지 말길...
적극적으로 대갈빡 디밀고 독일애들에게 달겨드는거...까진 좋은데... 그러다 잘못해서 한방에 레드카드 나오면 망해 T_T 파이터 스타일로 가는건 좋은데...아주 약간. 아주 약간의 냉정함은 잊으면 안돼 T_T
그래 차라리 이게 낫다.
구자철의 전방 배치.돌아오지 않고 어슬렁거리며 골만! 나에게 패스를! 골을 내가 넣어야 해! 하는 선수는 아예 전방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나음. 장현수의 미들기용.원래 장현수는 미들로 키워야 하는 선수인데 수비에 넣을 선수 없다고 수미에 더 최적화된 선수를 더 밑으로 내려벼리니 그렇게 안해멜 수가 없었지...그나마 그만큼 버텨준것이 되려 장현수의 기량이 낫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러니. 이게 HMB로부터 비롯된 한국축구의 문제. 내가 괜히 HMB가 선수때부터 한국축구의 이후 20년을 말아먹었다고 단언한게 아니란 말이다. 커멘드 형도 아니면서 요상하게 맞춰넣은 선수로 인해 생긴 폐해는 정리하는데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 장현수-정우영이 얼마나 잘 해 주느냐지만 상대가 맞춰서 외질을 넣어줬으니 외질을 정우영
이걸 인터뷰라고. ...
벌써부터 밑장빼기 시도. 아 진짜 선수단 지금 분위기를 전해들었는데... 차마 여기 못쓸 지경이라는... 이건 지금 당장 집행부 총사퇴에...와...혈압 얼라가서 더 말을 못하겠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진짜 이러다 저 뇌혈관 터질까 겁납니다. (이전에 혈압 210찍어서 의사가 기겁해서 동네 뱡원인데도 침상에 눕혀서 링겔 꼽은적도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혈압 치솟아서 졸도한 적도 있구요. 이 포스팅 이후 72시간동안 이 블로그나 페북에 신규 업뎃이 없을 시 "부평의K" 군은 긴급신고하기 바람) 아 진짜 선수들이 왜 그렇게되는지 알만함. 와... 진짜 저 병원 입원할거 같습니다. 이런 신종 발암을 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