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

Sources

Posts

1856 posts

우루과이 골키퍼 실책은 아니고...

실책이라고 모든 방송사에서 떠드는데...이거 느린화면으로 보면 살짝 나오지만 골키퍼 입장에선 진짜 골치아픈 슈팅이었다는 거.회전이 거의 안걸린(완전 안걸린 건 아님. 요즘은 이것도 무회전으로 친다고 하는데...완전 무회전은 아니었음) 상황이라 이런 경우 공의 궤도가 진짜 골치아파짐. 골키퍼가 가장 싫어하는 슈팅이 됨. 느린화면 잘 보면 알겠지만 공의 궤적이 중간에 살짝 휘어버림. 그 바람에 우루과이 골키퍼가 애초에 예상했던 궤도가 아닌 쪽으로 가버리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이 변화가 골키퍼가 캐칭한 예상지점 몇미터 앞에서 일어나버린거임.그러니 당연히 우루과이 골키퍼의 캐칭 장면을 보면 공의 움직임과 다른 곳에 '캐칭'지점을 잡고 있었고 그걸 급격히 움직이니...당연히 공이 '적은 스핀'걸린 공이 어느 물체에

이거나 보고 자야지.

축구는 축구지만 좀 다른 축구 우리도 겨울철에 이벤트전 같은데선 할만할 듯 합니다. 유튜브 등지에서Eisfußball 로 검색하면 됨. 말 그대로 얼음축구아이스푸스발 ß를 복사하기 힘드신 분은 그냥 그 부분을 ss로 대체하셔도 무방.ß(그로스)는 독일에서는 보통은 그냥 ss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고 고등학교 제2외국어 시간때 독일 유학 다녀오신 독일어 선생님이 알려주시더군요.그래서 검색에서 eisfussball 로 찾아도 유튜브에서도 영상 수두룩하게 뜹니다.

머 요즘 축협발 발언들이야.

할 말은 좀 있습니다. 다만 밝히기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만.그래도 이건 지적해야겠군요. 지금 그 상황 난 것에 대해서 정치권 이슈 운운하고 한 것은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9918&redirect=true 분명 그 건수가 크긴 컸습니다. 그건 부벙하기 어렵죠. 하지만 그 건수를 일부라도 영향력을 줄일 수 있는 흥행성이나 그런게 없었던게 이번 월드컵의 대한민국 대표팀이고 그 원인 중 하나는 축협의 우유부단한 대응이었던 것은 부정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저런 변명을...저건 변명도 아니고 책임회피입니다. 박지성이 해설위원으로 방송에서 한 말도 이젠 더 크게 다가옵니다.

MBC로 보는 중

이유 : 모 해설가 해설 듣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