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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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대역사시설에 도전
첨단 전자산업으로 프로세서 공장을 대규모로 설립, 졸부가 된 저는 이제 명예를 위해 거대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음...보통 이러면 나라가 망하던데(..) 광역 맵에 자리잡은 터에 백만 시몰을 바쳤더니 이젠 자원을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더군요. 야이 날강도들아...ㅠㅠ 내가 재활용센터 돌려서 하루에 찍어내는 합금이 겨우 몇 톤 될락 말락인데 ㅠㅠㅠㅠㅠㅠ ...는 결국 돈으로 다 수입해다가 해결 봤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열심히 상납을 하고 있는 호구 도시. 음...근데 내가 저 도시 시민이라면 겁나 짜증났을 거 같아요. 기껏 열심히 공장에서 일해서 돈 벌어다 줬더니 시장이란 놈은 엉뚱한데다 다 퍼주고 앉았고... ...해서 겨우 자원을 채웠더니 이젠 사

심시티, 이제 슬슬 감을 잡음
원자재만으로는 돈을 벌 수가 없더군요. 역시 어떤 사업이든 가공을 거쳐야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산업지대의 공장을 클릭했다가 봤는데.....늬들 뭘 만드는거야(..) 도시 자금 흐름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횡령 항목. 아아...이래서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는 발전을 못하는 거구나...ㅠㅠ 자연재해도 다양하게 터져서...방사능 걱정 때문에 여태 원자력 발전소 하나 짓지 않고 살았건만, 뜬금포로 방사능 낙진이 뜸(..) 잠시 자리 비우다가 왔더니 좀비 사태가 터지질 않나...... 온 동네에 좀비 천지 드글드글드글... 근데 뭔 뱀파이어도 아니고 좀비들이 햇빛 받고 쓰러지냐(..) 생존자들이 TV 보러 돌아간다는 멘트도 참(
저래서 연예인들이 연예계를 못 끊나보다
연예인이 화려해 보여도 워낙 격차가 심한 직종이라 몇달에 일 하나 들어올까 말까 하고, 워낙 케이블 출연조차 어려운 무명 연예인들이 수두룩하죠. 재능과 끼가 있어도 워낙에 세상엔 인물 좋은 사람도 많고 노래 잘 하는 사람도 많고 연기 잘 하는 사람이 많고...그리고 꼭 인기라는게 재능순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은꼴짤로 소비되어 잊혀지는 우린 이름도 모르는 8등신 글래머 미인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일반인인 우리는 저러느니 그냥 관두고 취직자리나 구해보지...싶은 사람들이 연예계 주변부에 넘쳐나는데, 그러다 어느 순간 정말 우연한 계기로 뜨게 되는 경우가 생겨버립니다. 요즘에 최고로 핫하다는 EXID가 그 대표적인 예죠. 심지어 이 사람들은 가수 본인들이 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팬이 직캠
토탈 리콜
원작은 좀 된 영화다 보니 유명해도 못 보고 있었는데, 리메이크작은 개봉 이후 평이 워낙 안 좋아서 역시나 안 보고 있었다가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봤습니다. 어...근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물론 뭐 작품을 관통하는 메시지라던가, 디스토피아적인 인류의 뭐시기 어쩌고 라던가, 독특하고 창의적인 세계관과 그에 따른 어쩌고 라던가...뭐 그런건 전혀 없이 딱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헐리웃 SF 액션 B+급 영화입니다. 미술도 괜찮고 특수효과도 좋고, 눈요기 할 거리도 많더라고요. 리메이크작이 아니었으면 그럭저럭 무난한 영화평을 받았을 것 같은데 비교군이 있으면 역시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 주연 배우들인 콜린 파렐, 케이트 베켄세일, 제시카 비엘도 괜찮은 연기와 액션을 보여주고 하는데...특
무한도전 토토가 보고 나서 느낀 위화감
찬양 일색인 이번 무한도전 특집 토토가를 보고 나니 참 위화감이 들더라고요. '그깟 아이돌'이라고 까이던 S.E.S.가 오오 레전설 오오 하면서 찬양을 받질 않나, 활동 당시엔 립싱크 많이 한다고 까이던 엄정화 이정현도 언제 그랬냐는 듯 칭찬만 그득하고(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해보면 저 둘 립싱크라고 무시하는 2000년대 초반 글 좀 있더라고요), 쿨과 터보도 당시엔 인기 있는 댄스 그룹 정도의 평가였던거 같은데 리즈시절에도 못 들어본 찬사들이 넘쳐나는 걸 보니 참 뭐라 해야할지. 그리고 이 칭찬의 뒤에는 '꼭 요즘 애들은...'이 콤보처럼 따라오더라고요. 뭐 요즘 아이돌 노래 못하고 뻐끔뻐끔 어쩌고 하는데, 하도 립싱크를 많이 해서 립싱크중인지 라이브중인지를 화면에 표시하는 등 규제가 생겼던게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