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대역사시설에 도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5년 1월 13일 |
첨단 전자산업으로 프로세서 공장을 대규모로 설립, 졸부가 된 저는 이제 명예를 위해 거대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음...보통 이러면 나라가 망하던데(..) 광역 맵에 자리잡은 터에 백만 시몰을 바쳤더니 이젠 자원을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더군요. 야이 날강도들아...ㅠㅠ 내가 재활용센터 돌려서 하루에 찍어내는 합금이 겨우 몇 톤 될락 말락인데 ㅠㅠㅠㅠㅠㅠ ...는 결국 돈으로 다 수입해다가 해결 봤습니다. 역시 돈이 최고. 열심히 상납을 하고 있는 호구 도시. 음...근데 내가 저 도시 시민이라면 겁나 짜증났을 거 같아요. 기껏 열심히 공장에서 일해서 돈 벌어다 줬더니 시장이란 놈은 엉뚱한데다 다 퍼주고 앉았고... ...해서 겨우 자원을 채웠더니 이젠 사
게임을 샀는데 왜 하질 못하니...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3년 3월 8일 |
그리고 시간이 경과해도 서버 접속이 안됌 인증서버도 맛가서 재시도 하면 같은 시간 루프 슈타인즈 게이트냐?
EA가 이상한 것 같아요
By 天體觀測 | 2013년 3월 8일 |
!??????????????????? 최근에 나온 심시티는 Origin(블리자드 베틀넷 같은 개념)에 등록이 되어야 구매가 가능한데 ... 그리고 이어지는 분노의 물결... 그리고 증설 예정 통보 음??? * 담당자가 개인의 의견이며, 오리진을 잘 몰랐다 라고 해명 중이지만 사태는 커지는 현상.... *거 그래도 EA 직원 개인 의견이라지만 자사 서비스를 모르면 어쩔(....) *그나저나 이마당에 스팀은 심시티가 할인을 할 때까지 다른 도시 시뮬 게임을 할인해주는 절찬리 행사 진행 중(강건너 불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