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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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역전된 패리스 힐튼과 킴 카다시안
2000년대 초중반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패리스 힐튼.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힐튼 호텔의 상속녀라는 점과 '머리 빈 파티걸'라는 이미지가 겹쳐져서 하루라도 매체에 안 나오는 날이 없었을 정도로 유명했었죠. 패리스 힐튼 덕에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라는 말까지 생겼었고, 가십 셀레브러티의 대명사로까지 정의되던 사람이었습니다. 리얼리티 쇼 외에 별다른 경력 없이도 어지간한 헐리웃 스타보다 더 유명하고 잘 나가면서 연예인의 새로운 장사 방법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한때는 그녀의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다 대서특필될 정도로 그렇게 잘 나갔었는데 지금은 확 사그라 들었죠. 하지만 그녀의 리즈 시절 다들 '패리스 힐튼의 시녀'쯤으로 생각했었던 킴 카다시안이 지금은 그쪽말로 가장 '핫'한

WWE 홈페이지 갔다가
WWE 홈페이지에 사진 구경 좀 할까 싶어서 들어갔는데 "누가 제일 아름다운 슈퍼스타인가염?"라는 투표를 하고 있길래 오호? 예쁜 디바 뽑기라도 하나? 하고 들어갔는데 ..........................음................뭘 뽑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 가는 후보군이었습니다. 근데 바티스타는 왜 있지(....) 일단 저는 랜디 오튼(...)을 뽑았습니다. 역대 디바들 중엔 제 눈엔 스테이시가 젤 이쁜 것 같았는데 트리쉬가 지지가 높네여. 전 서양언니는 키 큰 게 좋아여 항가항가. 그나저나 바티스타 컴백했을때 분노를 쏟아내던 팬들을 보니 남자들도 남자 외모에 엄청 민감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바티스타 외모가 영 취향이 아니라서 리즈시절이나 지

상의원에 얽힌 슬픈 사연
작년 연말. 만료된 적금이나 다시 넣으려고 은행을 찾았습니다. 은행직원 : 시네마 적금으로 해드릴게요.나 : 그건 뭐졍?은행직원 : 특정 영화의 관객이 200만을 돌파하면 이율을 0.1% 더 쳐드리는겁니다.나 : 그래서 뭔 영환데요?은행직원 : 네 고객님은 '상의원'이네요.나 : 아 그거 유명한 배우도 많이 나오고 소재도 재밌어 보이던데. 설마 200만을 못 넘겠어요.은행직원 : 그렇죠? 요즘 한국 영화들이 장사가 잘 되서요.나 : ㅎㅎㅎㅎ은행직원 : ㅎㅎㅎㅎㅎ 그리고 현재 ......................................괜찮아! 0.1% 그거 안 받아도 나 사는데 지장 없어! 괜찮아! ㅠㅠ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요즘 겜덕질만 해댔었는데 노자키군 이후 호오? 덕력이 상승하는군요? 상태가 되어 올레TV를 마구 뒤지다가 예전에 귀여운 요정들 플짤로 기억에 남았던 이 작품이 무료 공개길래 주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한 번 봤습니다. 요...요정.........귀...귀여...귀여우......이게 말로만 듣던 씹덕사인가......제가 죽거든 화장해서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 앞바다에 뿌려주...라고 구체적인 유언을 남길 뻔 했습니다. 근데 스토리적으론 대체 이게 뭐하자는 건가 싶었는데, 어차피 이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요정이라는게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존재들이다보니 아무래도 상관 없겠네...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짓을 해놓고선 "상냥해서 그래."라고 퉁치고 넘어가는 요정들을 보니 할 말이
주말에 본 닌자 터틀&주먹왕 랄프
닌자 터틀.........은......뭐라 그래야 하지......그냥 유치한거 비웃는 맛으로 보기엔 정말 근래에 드문 영화였습니다. 어린 시절 봤던 닌자 거북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얼마나 멋지게...마블 영화들이 멋있었지......요즘 유행하는...뭐 이런 거 생각하면 안 되고요......그냥 꺄하하하핰ㅋㅋㅋㅋ뭐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악당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계획 저따위로 밖에 못 세우냨ㅋㅋㅋㅋㅋㅋ거기서 과거 얘기 왜 그렇게 줄줄ㅋㅋㅋㅋ바보냐 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출 이거 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나리오 발로 썼냨ㅋㅋㅋㅋㅋㅋㅋㅋ얼씨구 저건 또 왜 저럼ㅋㅋㅋㅋㅋ아저씨 너무 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당 두목 왜 저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보면 어느 순간 영화가 끝나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