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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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posts준플 2차전 직관
하해와도 같은 은혜를 베푸신 모님 덕분에 직관이라는 분에 넘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m(__)m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조성환이 병살을 쳤을 때 이젠 다 끝났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꾸 하늘은 무너지고 다시 솟기를 반복했습니다. 아........정말 용덕한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어요...;;; 생각만으로도 식은땀이 나네; 이제 사직에서 깔끔하게 끝내면 되는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남캐 캐스팅 센스가 좀 궁금함
아예 전체적인 캐스팅 자체가 헐;;; 스러웠다면 "역시 양키센스는 우리랑은 너무 달라......보는 눈 자체가 다른 거야...역시 인종이 다르면 어쩔 수 없지......"라고 합리화를 시도해보겠는데요, 문제는 이 영화 여캐들은 캐스팅이 기가 막힙니다. 영화 2편에서 게임에서 걸어나온 듯 완벽 재현한 게임 3편 버전의 질 발렌타인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이번 영화 5편에서 에이다 웡도 엄청 우월한 씽크로율을 보여줬고요, 클레어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크게 게임의 이미지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그럭저럭 괜찮게 나와줬었지요. 근데 남캐가...! 남캐가 좀 이상해...!!! 일단 카를로스. 분명 게임 이미지는 좀 기생오라비풍의 어린 청년이었는데 게임에선 듬직한 아저씨가 됨.. 그리고 크리스. 시리즈 최
1차전부터 이 난리라니
아...강민호 얼굴에 공 맞았을때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솟아날 구멍은 있더랍니다. 그래도 이겼으니 망정이지 졌으면 전 지금 키보드 두드리지도 못하고 침대 가서 뻗어서 베개를 적시면서 울다 지쳐 잤을듯. 근데 1차전부터 벌써 투수를 이렇게 털어넣고 강민호는 다치고 이러면......아아...ㅠㅠ 근데 오늘 이건 뭐 경기 컨셉이 삽질인지 서로 아주 탁구하듯 삽질을 타닥타닥 받아치더군요. 아니 왜들 이래 이 사람들아;;; 이 중요한 경기에;;;
주사위는 던져졌고 루비콘 강은 건넜음
...은 준플 예매 날짜를 착각한 어느 한 멍청한 꼴리건이 지껄인 소리입니다. 아무리 요즘 연휴에 뭐에 이런 저런 일이 겹치면서 날짜와 요일 개념이 희박해졌어도 이러면 안 되는 거였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티켓팅의 달인인 언니를 초빙해뒀는데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듣더니 "니가 그러고도 팬이냐. 어디 가서 팬이란 소리하지 마라. 이 저질 꼴리건아." 소리 들음. 우우 팬심을 좀 더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일찍 퇴근해서 목욕재계하고 TV앞에 정좌해야겠습니다. 으흑흑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