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고 루비콘 강은 건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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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고 루비콘 강은 건넜음

...은 준플 예매 날짜를 착각한 어느 한 멍청한 꼴리건이 지껄인 소리입니다. 아무리 요즘 연휴에 뭐에 이런 저런 일이 겹치면서 날짜와 요일 개념이 희박해졌어도 이러면 안 되는 거였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티켓팅의 달인인 언니를 초빙해뒀는데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듣더니 "니가 그러고도 팬이냐. 어디 가서 팬이란 소리하지 마라. 이 저질 꼴리건아." 소리 들음. 우우 팬심을 좀 더 갈고 닦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일찍 퇴근해서 목욕재계하고 TV앞에 정좌해야겠습니다. 으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