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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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posts바하무트, 털리는 걸로 왜케 징징거리지
아 물론 사람이 실컷 돈 벌고 성물 구해놨는데 털리면 속상하죠. 엉엉 털려서 서글픔요 ㅠㅠ 나도 좋은 카드 ㅠㅠ 이런 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죠. 근데 이런 거 말고, 속칭 '공장캐'를 돌리려고 방어는 하나도 안 올리고 덱도 안 맞추고 체력만 몰빵해서 털리는걸 남한테 뭐라고 해봐야 뭘하죠?; 거기다 이 게임엔 아공간이란 것이 있어서 귀찮아도 조금만 부지런하게 거기다 돈을 숨겨두면 방어에 코스트 하나도 투자 하지 않고도 한푼도 안 뜯기고 살 수 있죠. 그거도 안 하면서 털러오는 사람들한테 죽일놈이니 쌍놈이니 욕을 해본들...엄연히 게임 시스템상으로 허용되는 것이고, 또 대처법도 존재하는데 뭐 어쩌란거야. 본인만 클로킹 시켜달라 이건가; 이건 뭐 쟁섭에서 필드에서 어쩌다 한대 맞았다고 대체 날

이 와중에 사랑에 빠짐
병신력 자랑 매치였던 오늘...아니 12시 지났으니 어제인가 하여튼 경기를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니네 질텐데 뭐하려고 보니 'ㅅ'=3"라면서 리모콘을 강탈해가더니 채널을 돌려버림. 근데...... ................응???????????? ?????????????????????? 뭐지??????????????????? 선녀인가?????????? 아주 잠깐이었지만 지금 준플 4차전 와중이라는 것도 순간 잊고 폴링 인 러브했습니다. 다시 정신을 수습하고 채널을 원복한 뒤 경기관전을 마쳤습니다마는, 그 아름답던 언니가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찾아보니 유역비라는 배우더군요. 이름은 들어봤었지만 여태 본 적은 없었는데 이런 선녀였을줄이야......... 그래서 삘 받은 김에 구글링을 해
단평
솔직히 홍상삼과 프록터가 알아서 자멸해준 덕에 이긴 경기. 대체 왜 감독은 홍상삼 멘탈이 완전 바닥을 치는데도 안 바꾼걸까. 밀어내기 할 때 상태는 거의 스트존에 공을 못 넣는 수준이었는데...유망한 투수인데 트라우마 생길까봐 걱정 됨. 프록터는 이건 뭐 재계약이고 뭐고 다 싫고 집에 일찍 가고 싶었나 봄. 롯데에서 사람 같았던 선수는 역시 우리형밖에 없었고요. 아...우리편이니까 저렇게 든든할 수가 없네요. 2이닝을 순삭해버림. 역시 돈이 최고여. 솔까 다른 투수였으면......아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예. 근데 어쨌든 우린 이긴 병신! 과정이야 아무려면 어때! 이겼으면 장땡이지! 신난다! 콜라 원샷해야지!
바하무트에서 세상의 씁쓸함을 느끼다
레어 이상 확정팩을 큰 맘먹고 질러봤습니다. ..........정말로 레어'만' 나오더군요. 쓰잘데 없는 레어'만' 6장. 내가 S레어까진 바라지도 않았어. 왜 하이 레어 하나 나오질 않니...ㅠㅠ 역시 안 되는 놈은 안 되는거냐...ㅠㅠ 이번 이벤트에서 떠들썩했던 상위 기사단의 스캔들. 요약본만 봐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만 대충 내용이......랭킹 1,2,3등의 기사단에서 스파이를 보내서 이간질을 시키고 정보를 빼돌리고 난리를 친 모양이더군요. 그와중에 기사단 하나는 날라간 것 같고. 리니지급 공성전있는 게임도 아닌데 이게 대체 무슨 난리인지...즐기자고 하는 게임인데 후...... 역시 이 게임은 TCG도 소셜 게임도 아니었습니다. 주식시장 시뮬레이터였어요. 기사단의 한분은 엑칼팩을 신

프야매, 오늘의 슬픈 대화
저_빈칸은_영영_메꿔지지_않겠지.jpg 모 님 : 제가 아는 사람은 정말 덱이 화려하더라구요. 무슨 덱도 있고, 무슨 덱도 있고, 무슨 덱도 있고... 나 : 우와...부럽다...얼마를 써야 그렇게 되나요... 모 님 : ...작년에 한 (프라이버시 보호)만원어치를 썼다고 하더라고요.......... 나 : ............역시..........돈을 써야 나오는군요..그래..........08손민한이 나오지 않는건 다 내가 돈을 안 써서 그런거였어.......... 모 님 : ........아뇨 손민한은 원래 안 나오는 카드예요. 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