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든 사람들이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세월의 이치지만, 아직 27세로 창창한 젊은이가, 이그노벨급의 황당한 사고로 사망하다니 참 아깝다. 2. 스타트렉에서 러시아 억양을 컴퓨터가 못알아듣던 개그신을 비롯해서, 뉴욕 아이 러브 유, 오드 토마스 등을 통해 참 괜찮다고 생각해온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였는데. 3. 스타트렉의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을 보면 기분이 좀 울적해질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