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에 입문을 한]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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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 Moc] FechtFeder 페흐트페더

[Pavel Moc] FechtFeder 페흐트페더

은근히 재가 찾아다니는 사이트에서는 요상한 아머리나 소드메이커가 많은가 봅니다;; 페벨 모크의 페흐트페더는 저도 최근에 알았네요. '엔시퍼와 맞먹는 검으로써 돈이 많다면 페벨모크, 최고의 가성비와 적은 탄성은 엔시퍼.'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올려준 더스틴 리건의 말입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주어진 정보가 무게 1.9kg 이라고 해서 적잖아 놀랐는데, 딴 리뷰보면 1.6kg 에서 1.7kg 이라고 하더군요...... 이거 뭐지... 더욱 정확한건 직접 이메일로 보네는 것인데 이상하게 저는 안들어 가지더군요 백지상태만 뜨고....ㅜㅡ 벨런스는 'in the schilt' 라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더욱 많은 구글링을 통해 크로스가드와 아주 가깝다는 것만 알아넸습니다. (가드에서 5센티)

[ENSIFER- Jan Chodkiewicz]  표준 페더슈베르트

[ENSIFER- Jan Chodkiewicz] 표준 페더슈베르트

롱소드 연습 동영상 중에 가장 화면이 좋으면서도 에너제틱한 위의 동영상은 서양검술쪽을 검색하신 분이라면 극히 잘 아실만한 것들이죠. 그런데 즈버크하우 드릴을 보여주는 2번째 영상 끝부분에는 바로 엔시퍼 카본메이드의 검이 이 동영상에 등장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힘쌘 슬로바키아 인들이 굴리고 굴리고 굴렸는데 끄떡없었던 검!! 엔시퍼입니다! 엔시퍼 카본메이드의 특징은 만드는 사람이 실제 검을 다루는 검객이라는 사실입니다. 재가 보기에 FEDER 단체에 수련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소드피쉬 대회에서도 그 내구도를 인정받을 정도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물론 소드피쉬가 스틸찬바라적 경향이 있다지만 보호구가 착용되었기때문에 풀컨텍트가 자주 들어가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칼이 버텨줬다

알비온소드 - 마이어

알비온소드 - 마이어

페더슈베르트는 많은 블로그에서도 알아보실수 있듯, 독일어로 federschwert 즉 깃털검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알아본 바로는 페더슈베르트는 어디서 나온 단어인지는 모르나 분명한것은 옛날에 이러한 형식의 검을 '페더슈베르트' 라고 불리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뭐 어쨌든, 옛날에 이런검을 '채찍검' 이라든지 '안전검' 또는 '선비검' 일지는 아무도 모르나, 확실한건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대에서는 페더슈베르트라고 퉁친다는 겁니다. 이름을 모른다고 모른채로 쓰면 그만큼 불편하겠죠. 알비온소드사의 마이어는 평민들도 롱소드가 착용이 가능해지고 늘어나는 롱소드검술의 수요에 따라 나온 검술학교나 학원에서 실전성을 중시하면서도 안전성을 고려한 검인 페더슈베르트형 검입니다. 탄성이 좋아 충격을 잘 흡수하고,

[A&A spada da Zogho] 암즈엔아머 조고 트레이너

[A&A spada da Zogho] 암즈엔아머 조고 트레이너

박제후 작가님이 극찬하셨던 A&A 페흐트북은 A&A 페흐터스피엘 (발음이 맞나 모르겠지만) 과 함께 A&A 에서 유명한 롱소드 제품이면서 하이엔드급 검입니다. A&A 페흐트북은 외국에서 좀 뻣뻣한 감이 있다고는 하는데, 뽑기운 인지 아니면 ARMA 가 아닌 다른 WMA 단체의 중심의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박제후 작가님의 말과 다른 ARMA 회원님들은 모두 만족하신 부분이고, entreri 님의 말로는 휘어짐 정도는 알비온 마이어에 가깝다고 하는걸 보니 타 WMA 단체가 알비온 마이어보다 더 탄성이 좋은 검을 선호한다고 추측해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오늘 다룰 검은 A&A 사의 스파다 다 조고 입니다. 페흐트북과 페흐터스피엘가 다르게 리캇소 부분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