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있기엔 너무 아름다운 나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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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3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2)

2014.7.23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2)

2014.7.23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2) 내가 피렌체에서 묵었던 숙소는 '아르키 로씨' 한인 민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게 느껴질 정도로 반 이상의 숙박객이 한국인이다. 특히 여자들! 내가 첫날 숙소 찾아가는 길에 열심히 캐리어를 끌고 찾아가고 있었는데, 내 앞 뒤로 한국 여자들이 줄줄이 다 똑같은 방향으로 가고있는게 거기가 바로 여기! 위치는 산타 마리아 역과 가깝다. 걸어서 5분~7분? 가는 길이 바닥이 너무 험해서 캐리어 바퀴가 빠질것만같은 느낌이 들긴하다.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뜨거운 물과 찬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고, 조식 종류가 많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여기는 조식으로 가장 유

2014.7.22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1)

2014.7.22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1)

2014.7.22 내가 사랑한 이탈리아, 피렌체(1) 베네치아의 마지막 모습들. 떠나는 날은 꼭 이렇게 쨍쨍하더라. 나만 그런거 아니지요? 기차 타는건 참 좋다. 이 날은 날씨도 맑고 바깥 풍경도 예뻐. 기분도 상쾌했던 그런 날 베네치아 빠이빠이- 피렌체에 도착! 숙소에 짐만놓고 물만 떠서 바로 나왔다. 정수기가 있는 숙소는 정말 최고임. 난 피렌체가 처음부터 참 좋았다. 밀라노 베네치아는 너무 습했는데, 피렌체는 습하지도 않고 날씨는 쨍쨍한데 맑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날씨. 거리는 아기자기 하면서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도시였다. 나는 마음이

2014.7.21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2)

2014.7.21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2)

2014.7.20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1) 이 날은 아침부터 비가 미친듯이 쏟아져내렸다. 아침에 나오는데 폭우속에서 우산없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한국인처럼 보이는 여성 두 명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나도 수상버스 정류장으로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아니 오늘 나 무라노 섬 부라노 섬 가야하는데, 부라노섬가서 아이유마냥 예쁘게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 다행히 배를타고 무라노섬에 도착했을 때는 비의 굵기가 많이 작아져 걸어다니는데에 문제는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비가와서 카메라에 자꾸 물이 들어가고,.. 그러나 저러나 타이머 맞춰놓고 또 사진 찍어보기.

2014.7.20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1)

2014.7.20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1)

2014.7.20 신비로운 물의 도시. 이탈리아, 베네치아(1) 늘 벌벌떨며 다니던 밀라노의 지하철을 마지막으로 한 장 사진으로 남겨보기. 밀라노의 중앙역. 플랫폼 넘버가 뜨기를 기다리는, 어디론가 떠나는 많은 사람들- 시간이 많이 남아 아침도 먹고 와이파이도 사용하려고 들어온 밀라노 역 안의 카페. 카푸치노와 크로와상을 먹었는데, 여행중에 제일 맛있었던 카푸치노와 크로와상이었던 것 같다. 드디어 기차에 착석! 짐 놓는것 때문에 걱정했는데 운 좋게도 내 자리가 바로 짐 놓는 곳이 보이는 자리여서 저렇게 안심할 수 있

2014.7.19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1)

2014.7.19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1)

2014.7.19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1)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이지젯을 타고 이번엔 이탈리아로 슝 - 날아왔다. 이탈리아의 첫 도시 밀라노는 잠시 들렀다가는 곳으로 1박 머물렀다. 내가 묵었던 호스텔은 The monastery hostel.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였다! 일단 짐 맡아주는데 4유로를 받는다는 것 부터가 너무 치사하고... 8인실 믹스룸이었는데 침대도 별로였고 침구도 별로였고, 화장실은 쓸만했지만 그냥 다 별로였던 곳... 밀라노 자체의 기억이 안좋아서 였는지 호스텔도 별로였다. 어차피 밀라노는 오래 머무는 곳이 아니니깐 그냥 중앙역 근처로 숙소를 잡는게 제일 좋을 듯 하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