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있기엔 너무 아름다운 나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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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가.
7월에 알바 못빼서 가족여행도 못가고, 원래 오늘 갔어야 했던 거제도 여행도 날씨땜에 못가고 결국 속초여행은 올 여름의 처음이자 마지막 휴가가 됐다... 캐리비안 베이도 못가고,, 놀생각말고 공부나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인걸까. 이번 여름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보낸거 같아 아숩... 내일로나 한번 더 갔다올걸 그랬나 :p 여튼 친구들과 힘겹게 여행을 다녀왔다.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점점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만나기도 여행가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7명 예정이었던 이번 여행도 결국 4명으로 출발해 한명은 밤 12시에 도착... 씁스을 하다 강변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반만에 속초에 도착. 아침에 7시쯤 일어났을때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소

Daily life in Cebu
떠나기전 학원 튜터들에게 쓴 편지들 틀린 문법, 어눌한 문장으로 어색하게 꼬불꼬불 쓴 글씨들 세부의 명물 Thirsty의 그린망고쉐이크 먹 고 싶 다 여행지에서 만난 예쁜 재떨이 Mango juice 잔에 소금뭍힌 파란색 마가리타 이름기억안나는 보홀의 특산물 내 사랑 산미구엘 라이트, 세부에서 천원에 먹던거 한국에서 8천원 주고 먹으려니 맘이 쓰려 매일같이 가던 우리 학원 앞 sm몰 페리 아 떠나고싶다

Hamilton city tour in New Zealand:)
와이토모 동굴 투어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해밀턴에 도착하니 벌써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인터시티 버스가 바로 시티 센터에 있는 버스터미널 같은 곳에 내려주기때문에 거기서 버스를 타면 된다. 우리는 Kingsgate hotel을 숙소로 잡았는데 아고다에서 저렴한 가격에 예약해 가격대비 꽤 괜찮았던거 같다. 위치는 바로 시티 센터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약간 나가야 해서 불편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백팩커보다는 훨씬 편했으니깐 그러고보니 유일하게 백팩커에서 자지 않았던 여행이었군,,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너네가 오늘 마지막 손님이니깐 공짜로 태워준다구 해서 버스비 절약! 우리 숙소가 어디인지 물어보시며 버스스탑도 아닌데 바로 숙소 앞에서 내려

Waitomo Glowworm Caves Tour!
그 때 그 때 여행을 갔을 때 바로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블로그를 미루고 미루다가 시작한지가 얼마안되어서, 1~2년쯤 지난 예전 여행기들을 올리려니 기억도 감흥도 가물가물.. 그치만 포스팅하면서 사진도 다시 보고, 추억도 되새기고 과거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작년 3월 말쯤에 갔었던 와이토모 동굴+ 해밀턴 1박 2일 여행!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하다가 오클랜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선택했다. (멀지 않다고 해도 3시간은 걸렸었던 것 같다) 와이토모 동굴에 가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은하수처럼 반짝반짝 거리는 수 많은 반딧불이들을 볼 수 있다 하여서! 혹! 하고 말았다. 와이토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와이토모 반딧불이 동굴과 그 외 두가지

홍콩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2
내가 갔을 때가 7월이어서 마침 딱 세일기간이었다. 홍콩을 다시 가고싶은 이유중 하나는 홍콩의 가장 큰 메리트인 쇼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왜냐면 당시 나는 거지였기 때문에...ㅠ_ㅠ 아침에 H&M 구경왔는데 오픈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사람들이 매장앞에 줄을 지어 서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나도 결국 그 줄에 합류했다는 사실 물론 세일기간이어서 저렴한 것도 많았고 세일 품목도 많았지만, 그렇게 미친듯이 저렴하진 않고한국와서 보니까 한국 가격의 20%정도? 그 이하로 세일했었던것 같다. 물론 이런 저렴 브랜드보다는 명품 쇼핑하는게 훨씬 홍콩에서 사는게 저렴하겠지만! 홍콩에 수 많은 쇼핑몰들이 있고 그 이름들이 기억은 다 안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