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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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풍은 자기 애들이나 살펴보지.

남의 팀 저격질하는 꼬라지를 보자니 원. 우리 팀 혁이형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그 팀도 아마 상우가 꽤(........).

박한길이 갔는데...

기억나는 대로만 적자면, - 토미존 서저리 2번에 무릎 상태도 별로. 훈련은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민우나 범수 정도는 아님. - 김성근이 150 던진다고 했지만 그건 똥싸가며 던질 때 얘기고 실제로는 140대 초중반. 구위도 별로라 아직 똥볼러임. - 김성근이 한길이 칭찬할 때는 2군에서 제법 할 때였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 이후로 2군에서도 삽을 펐었음. - 제구 안되고 새가슴 느낌도 약간. 1) 물론 나이어리고 장래성이 있으니까, 30대 중후반인 심수창보다는 가능성 자체는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얘를 보낸 게 무슨 출혈 수준으로 취급될 일인가, 그러니까 얘가 KT에서 롯데 가기 전의 박세웅 뭐 그런 아이 정도 취급을 받을 재목인가에 대해서는 매우 많이 몹시 의문. 즉전감으로서의

포스는 깨어날 것인가.

- 프리퀄 시리즈가 파드메의 '아나킨 니가 내 슴가를 박살냈어'라는 대사로 정점을 이루는 루카스다운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시리즈의 후계자이자 원조로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건 프리퀄에서 보여주기만 해도 기존 팬들이 부왘할 요소들이 많았다는 것이 크게 한몫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론전쟁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더라, 공화국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더라, 황제가 제국을 세울 때 제다이들이 좆망했다고 하더라, 다스 베이더가 존나 나쁜 새끼라 루크 아버지를 죽였다고 하는데 루크 아버지와 베이더를 같이 가르쳤다는 벤 노인네랑 뭔가 관련이 있긴 있는가 보더라, 어머 시발 베이더가 루크 아빠였대, 그럼 루크 아빠는 어쩌다 그 꼴남? 이런 식의 떡밥들이 있었고, 그런 떡밥들을 프리퀄에서 표현해줬다는 것만 하

脫보트.

1. 2실점 할때까지는 흔들려도 어떻게든 버텨달라고 응원했었습니다. 1승 1패니 전적상 호각이었고, 그보다 더 큰 점수차에서 역전한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어서 짜내든 어떻게 하든 이쪽에서 점수를 내면 따라갈 수 있는 정도의 점수였거든요. 무엇보다 필승조까지 다 써버리며 패배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좋지 않게 된 이상, 오늘은 선발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했다는 것도 있었고요. 그때까지 우리 수비가 탈보트의 멘탈을 흔들만큼 아주 나쁜 것도 아니었고, 조인성(+벤치)이 탈보트가 던질 수 없는 공을 요구했던 것 같지도 않습니다. 심판의 판정이 어땠건 간에 그 판정 자체로 퇴장당하는 그런 정도가 아닌 이상, 그냥 어필만 하고 넘어가든가 해서, 그러니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사태 봉합하고 다시 경기

....탈보트 나름대로 인생경기했네요.

오늘 경기 시작하기 전까진 어떻게든 낙관적으로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탈보트 본인에게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되, 그건 그거고 경기는 경기죠. 포수부터 시작해서 자기가 던지는 상황에 팀과 어느 정도 궁합이 맞아줘야 되는데 합도 안맞는 것 같고, 설령 수비를 못믿어 그렇다 한들 그렇다면 자기 쪽에서 맞춰보려는 노력이라도 해봐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리고 무엇 때문인지 상대가 흔들면 계속 흔들리다 못해 자기가 더 크게 스스로를 흔들며 떨어지고. 그러더니 오늘은 아예 자신을 둘러싼 현실 전체와 맞다이를 떴네요. 판정이 석연찮건 어쨌건 간에 그 상황에서 그렇게 던졌다는 건, 이 팀에 더이상 마음이 없다는 표시였다고 해도 무리한 해석은 아닐 것 같네요. 팀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