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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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이 갔는데...

기억나는 대로만 적자면, - 토미존 서저리 2번에 무릎 상태도 별로. 훈련은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민우나 범수 정도는 아님. - 김성근이 150 던진다고 했지만 그건 똥싸가며 던질 때 얘기고 실제로는 140대 초중반. 구위도 별로라 아직 똥볼러임. - 김성근이 한길이 칭찬할 때는 2군에서 제법 할 때였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 이후로 2군에서도 삽을 펐었음. - 제구 안되고 새가슴 느낌도 약간. 1) 물론 나이어리고 장래성이 있으니까, 30대 중후반인 심수창보다는 가능성 자체는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얘를 보낸 게 무슨 출혈 수준으로 취급될 일인가, 그러니까 얘가 KT에서 롯데 가기 전의 박세웅 뭐 그런 아이 정도 취급을 받을 재목인가에 대해서는 매우 많이 몹시 의문. 즉전감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