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하는데 한화얘기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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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간통쟁이더니 올해는 도박꾼인가

마 작년에는 아예 대놓고 언론에서 밀었지만 올해는 아니네, 그거 하나 다른가. 애초에 칰창용 떡밥이 그린일베 댓글러들이나 할법한 소리긴 하지만. 칰창용 시나리오는 김동주보다도 더 가능성이 없지 싶은데, 아무리 투수 잘먹는 영감님이라지만 지금 굳이 구설수 무릅써가면서 임창용 데려올만큼 투수가 없는 것도 아니고, 임창용이 지금 한화투수들 밀어내고 뭐 해볼만한 섬씽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것도 갸우뚱이고. 더군다나 다른 건 몰라도 그거만은 하지 말라던 짓을 한데다가 결과적으로 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놈을 팀이 있어야 선수도 있다는 양반이 굳이 가져올리가.

꼴찌팀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김진욱 위원 "한화 마운드, 10개팀 중 최고수준" - 기자가 일단 걸러야 하는 서지영이라 거르고 보더라도 아니땐 굴뚝에서 연기 안나는 법이니 불을 때긴 땐 커피옹도 커피옹이심;; - 일단 10개 팀중에서 돈을 많이 쓴 걸로는 최고 수준 맞다고 하겠는데, 그게 당장 최고 수준이 될 거라고 보기에는 물음표가 너무 많음. 문제점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한화 마운드의 대표적인 문제라면, 1)이닝을 못먹는 선발 2)실력이 양극화된 불펜 야, 우리가 못하는 게 두가지가 있어, 공격과 수비야 불펜은 믿을맨과 못믿을맨과 의심가는맨들 차이가 심해서 필승조 과부하 문제가 있는데 이건 이번 시즌만 복기해봐도 뭐 더 말할 것도 없고, 선발만 놓고 보면 아직도 깝깝하죠. 실질적으로 외부인사

에피소드4의 다스 베이더는 이미 절세의 악역이셨지

에피소드 7 리뷰 보다보면, 개중에서 비판 내지는 혹평에 해당되는 리뷰들의 절대 다수가 (일단은) 메인 빌런인 카일로 렌이 다스 베이더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 다스 베이더가 그립다, 뭐 이런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글쎄올시다입니다. 쬐깨 비약하야 말씀드리자면, 그런 분들 대부분은 아마 1977년에 새로운 희망 개봉했을 때 신작리뷰를 하셨더라면, 그때 다스 베이더에 대해 딱 지금의 카일로 렌과 유사한 비난을 하셨을 가능성이 크지 싶습니다. 클래식 트릴로지의 다스 베이더가 매력적인 악역이라는 것과 이번 에피소드7의 메인 빌런(일단은)인 카일로 렌이 캐릭터로는 몰라도 악역으로는 영 무게감이 떨어졌다는 것이야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클래식 트릴로지의 다스 베이더는 일단 그 위협적인 외관과 그에 걸

조상우 선발전환

조상우 선발전환

제법 호감을 갖고 보는 팀이기는 해도 아주 응원하거나 하는 팀은 아니어서 넥센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되, 조상우 선발론은 2015시즌에도 꽤 많이 제기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서야 시도하네. 그것도 처음에는 손-한 없으니까 마무리의 뭐시기네 뭐네 하다가 입장변경된 것 같은데. 한현희 수술하고 손승락 가고 해서 조상우만 가지고 올해같은 야구 하려다가는 15년에는 김성근이 권혁을 잡아먹더니 16년에는 염경엽이 조상우 고아잡쉈네, 사스가 젊은 김성근 ㅇㅇ 이런 소리를 들을까봐 그러는 건지(빈정1). 이래저래 실험이니만큼 당장 눈에 띄게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꽤나 인내하면서 진행할 일로 보이는데, 성적 안나온다고 또 중간에 보직 바꾸던가 하는 짓은 안하겠지, 오랜만에 프로복귀했다고 방방 떠있던

레이 아빠가 누군지를 두고 말이 많은데 말입니다

왜 웨지 딸이라는 발상은 마이너인 걸까요. 1) 레이 관상을 볼 때, 데니스 로슨 얼굴에서 사모님 덕만 좀더 잘 봤다고 밀어붙이면 딱이겠고만. 2) 레이가 엄한 칼 잘못 만지고 험한 꼴 볼 때 오비완 보이스가 깜툭튀한 것도 삼촌 딸이라 그렇다고 하면 되잖아 (데니스 로슨이 이완 맥그리거 삼촌) p.s. 웨지가 누구요? 하시는 분은 설마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