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는 깨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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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는 깨어날 것인가.

- 프리퀄 시리즈가 파드메의 '아나킨 니가 내 슴가를 박살냈어'라는 대사로 정점을 이루는 루카스다운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시리즈의 후계자이자 원조로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건 프리퀄에서 보여주기만 해도 기존 팬들이 부왘할 요소들이 많았다는 것이 크게 한몫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론전쟁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더라, 공화국이라는 게 있었다고 하더라, 황제가 제국을 세울 때 제다이들이 좆망했다고 하더라, 다스 베이더가 존나 나쁜 새끼라 루크 아버지를 죽였다고 하는데 루크 아버지와 베이더를 같이 가르쳤다는 벤 노인네랑 뭔가 관련이 있긴 있는가 보더라, 어머 시발 베이더가 루크 아빠였대, 그럼 루크 아빠는 어쩌다 그 꼴남? 이런 식의 떡밥들이 있었고, 그런 떡밥들을 프리퀄에서 표현해줬다는 것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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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미국 / Star Wars: The Force Awakens Movie 2015년 SF 스페이스 오페라 감상 매체 Theater BR 즐거움 50 : 31 보는 것 30 : 22 듣는 것 10 : 6 Extra 10 : 6 65 point 처음 볼 때는 스타워즈 7으로만 기억을 했습니다. 초기 감상문에도 서브타이틀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냥 7이라고만 적어두었더랍니다. 바쁠 때라서 바로 가서 보지 못하고 좀 비일상적인 시간대에 가서 보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전 정보는 일부러 듣지 않고 가서 아무런 것도 모르고 봤지요. 사실 과거 자료 책자를 사서 보았을 때 본래 루카스는 9부 정도로 이야기를 구상했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었고 그중 우선 중간 부분인 4-5-6을 먼저.......

<스타워즈> 시퀄에서 가장 아쉬운 것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개인적으로, 디즈니가 만들어낸 시퀄 트릴로지에는 좋은 것도 많았지만 아쉬운 것도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쉬운 게...... 스포일러의 역습! 를 통해 시퀄 트릴로지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다름 아니라 카일로 렌과 헉스, 파스마 셋의 삼두정 묘사였다. 물론 그 위에야 스노크가 있었지만 있었는데... 잘렸읍니다... 어쨌거나 그는 수프림 리더잖아. 말그대로 최고 지도자니까. 그 밑에서 최고 지도자에게 잘 보이려고 서로를 견제 하면서도, 각자 맡은 부분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는 그런 삼두정이 보고 싶었다. 일단 존나 간지잖아. 칼잡이에 총잡이, 그리고 혓바닥잡이까지. 헉스는 일종의 행정 및 정치 지도자라고 볼 수 있을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 2015

DID U MISS ME ?|2019년 12월 21일

의 개봉을 앞두고 재감상. 사실 까지 다시 보긴 했었는데 그건 리뷰 이미 했더라고. 물론 재감상 하면서 평가가 약간 하향된 부분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솔직히 말하면, 일단 재밌게 본 것은 맞다. 그런데 그 재밌게 봤다는 것에,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그랬냐-라고 묻는다면 글쎄.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건 액션 연출과 그걸 받쳐주는 최신 CGI 기술, 그리고 기존 시리즈의 투박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짐짓 세련되어진 듯한 프로덕션 디자인. 여기에 과거 향수 팍팍 뿌려주는 원년 멤버 배우들의 귀환. 딱 그것들 때문이었다. 일단 CGI 기술의 최신화는 굳이 따져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니 차치하고. 좋은 액션 연출이 있다. 시리즈 최초 같은데, 공중